무송이 술기운에 범때려잡은 이야기

연금술사 | 2019.08.19 20:15:21 댓글: 0 조회: 40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77844
난 실화처럼 느껴지오

아까 동네먹자거리에 오락실앞에 펀치기계

내가 작년 가을 술을 이빠이 마시고 새벽에

주먹 날린게 기록 깻거든요 ㅎㅎㄹ

아까보니 기록 그대로야 ...

ㅎㅎㅎㅎ 기분 좋아서

형 . 여기 기록 내가 한거야

아직도 안깨졋네 .....

근게 곁에 껄렁대는 애들 다 나를 쳐다봐 서

갠히 민망해서 ... ㅎㅎㅎ 뻥이야 형 ㅎㅎㅎ

이러고 말았소 ㅎㅎㅎㅎ
추천 (0) 선물 (0명)
IP: ♡.62.♡.4
975,055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57714
크래브
2020-05-23
3
300649
크래브
2018-10-23
9
327932
크래브
2018-06-13
0
362901
배추
2011-03-26
26
687529
목젖이쎅시한남자
2019-08-20
0
556
화이트블루
2019-08-20
1
469
화성시궁평항
2019-08-20
0
532
띠띠뿡뿡
2019-08-20
1
430
띠띠뿡뿡
2019-08-20
0
301
화성시궁평항
2019-08-20
2
375
듀푱님듀푱님
2019-08-20
0
682
띠띠뿡뿡
2019-08-20
0
1163
음풍농월
2019-08-20
2
508
뚱띠이
2019-08-20
0
505
헤이디즈
2019-08-20
0
589
헤이디즈
2019-08-20
0
1035
돈귀씽
2019-08-20
0
402
헤이디즈
2019-08-20
0
507
블루쓰까이
2019-08-20
0
1041
헤이디즈
2019-08-20
1
666
블루쓰까이
2019-08-20
1
467
파이탕
2019-08-20
1
468
목젖이쎅시한남자
2019-08-20
1
728
띠띠뿡뿡
2019-08-20
1
594
블루쓰까이
2019-08-20
1
493
블루쓰까이
2019-08-20
0
478
화이트블루
2019-08-20
6
771
헤이디즈
2019-08-20
0
879
목젖이쎅시한남자
2019-08-20
1
70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