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는 자기개발이나 그런글들과
책들 위주로 보면서 배울때랑 깨달음을 얻을때는
정말이지...
그렇게 다는 따라못가도
절반이라도 익히면 된다고 생각햇는데..
그런 생각들이 점점 잊혀져가고..
그냥 지꼴리는대로 사는게 낫다는생각를
많이하게되네요..

요즘 젊은 아드리는 공부만하다 대학나와서
직장에서 인간관계에서 여러가지 고민을 많이하고
또 해결책이나 방안을 찾기위해 자기개발에 관한책들이나
유명한 교수 심리학 그밖에 무슨 잘나가는 스님이요
목사요 이런데서 답을 찾아볼려고 노력하지만
결국엔 다 부질없다는 생각을 하게될거에요

사실 그렇게 노력하는 사람들보면..
그냥 무슨말해야할지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