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명품에 관심도 없고 볼 줄도 몰라서~~

황목화 | 2019.12.07 22:40:17 댓글: 1 조회: 529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30610
울 조카가게에 ~울 자기님이랑 동생이랑 갔었는데....

울 조카가 ~~나한테 뭐하는 사람들이냐고 ㅋㅋㅋ

가방이 오백이 넘는 거라고.....

그리고 여동생이 입었던 옷에 달린 단추 하나가 5만원 넘는다고....


사치스럽게 그런 차림으로 울 조카 갈 필요는 없었는데...
암튼 조카 말 듣고 약간 실망....
자기 돈으로 자기 치장하는 것이야.....별로 할 말이 없다만...
겉치장에 힘쓰는 사람들 대부분 심리적으로 자아감,자존감이 부족하거나...
옛적 가난하게 살았던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ㅠㅠㅠ
추천 (0) 선물 (0명)
IP: ♡.172.♡.169
김만국2000 (♡.245.♡.39) - 2019/12/08 07:13:12

ㅎㅎ.

974,868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56478
크래브
2020-05-23
3
299538
크래브
2018-10-23
9
326752
크래브
2018-06-13
0
361718
배추
2011-03-26
26
686156
꽃보다지지미
2019-11-03
0
939
조유비
2019-11-03
1
1019
봄봄란란
2019-11-02
0
1135
된장님원장찌개
2019-11-02
0
910
nero
2019-11-02
0
1184
요얼쥬쥬
2019-11-02
0
2591
말란들로
2019-11-02
1
416
눈사람0903
2019-11-02
4
904
말란들로
2019-11-02
0
1361
블루쓰까이
2019-11-02
0
452
DotyDoty
2019-11-02
0
1539
더위먹은오리알
2019-11-02
0
1120
더위먹은오리알
2019-11-02
0
645
더위먹은오리알
2019-11-02
0
960
더위먹은오리알
2019-11-02
0
1047
지페
2019-11-02
0
392
57키로님
2019-11-02
1
443
더위먹은오리알
2019-11-02
0
417
달리는남자
2019-11-02
0
483
김만국2000
2019-11-02
1
1039
김만국2000
2019-11-02
0
557
김만국2000
2019-11-02
0
238
ruby28
2019-11-02
0
1044
김만국2000
2019-11-02
0
401
김만국2000
2019-11-02
0
629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