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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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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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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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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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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797 [기쁨 나누기] 기실 현실에서 황닥알,황목화 보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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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794 [가입인사] 수많았던 그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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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
난 이럴때 행복함을 느꼇슴다.
하루 열몇시간 서서 일하고 집와서 잠자리에 들때 아..이제 자구나 할때...
배가 무지무지 고플때 마시는 첫숟가락의 라면국물...
차디찬 엉치가 따따사한 변기에 앉았을때...
ㅎㅎㅎ
이것또한 결국은 원시적인 거죠 ㅎㅎㅎㅎㅎ
哈哈哈哈~对
사람마다 다르죠 ㅡ
내가 집에서 라면에다 소주를 조용히 까면서
아 ㅡ 행복해 느낄때 ㅡ 누구는 보면 ㅡ
쟤는 와 저래 불행해 이렇게 느낄수도 있잖소 ㅎㅎ
결국은 나 행복은 내가 판단하지 남의 기준이 아니라는거죠
나만 아는 행복.누가 찌끄린들 ~
하루 일과 끝내고 침대에 베개 내려 눕는 동시에 휴대폰 손에 쥐는 순간 젤 행복 ㅋㅋ
암요암요 폭신폭신한 침대눕는 순간 아~ 조타~
넘 많지만....ㅎㅎㅎ
까다롭고 급했던 일들을 무사히 마치고 나만의 자유시간을 갖을때 행복을 느낍니다~~
범사에 감사할줄아는 지혜만 있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은 바로 눈앞에 꽤 많을듯해요~~
여기저기 군데군데 숨어있는걸 느낄수 있고
알수있는것도 행복이겟죠 ㅎㅎ
괴롭지 않은것이 행복이라 들은적이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런것같아요~
웅~ 그런거네요 일리가 있네요 ~
이와중에 평범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하는것도 이겟죠
행복이란 무엇인가
본인이 알수있는 답이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