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여자 동생이

화이트블루 | 2019.12.14 21:28:13 댓글: 2 조회: 6447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32781
있는데 ...

대학본과 졸업햇고 키 164? 54키로? 目测 ~

언니는 미국에 시집가서 애놓고 살고
엄마는 한국에서 간병인 하신단다. 열심히 사시죠.

근데 매번 만나서 밥먹자 영화보자 하면서 주변에

남자있음 소개해 달라고 농담진담반? 같은뜻으로
얘기하는데
솔직히 전 거부감이 듭니다.

너무 제앞에서 이것저것 남자 밝히고 집안 능력 돈많니 적니 유팡 메이팡 유처 메이처 하는데

이런걸 김치볶은 댄장녀라고 하나 싶을정도로 ...

몇년전에 첨에 알고지낼땐 오 ~똑뿌러지네 지앞가림하구나 해서 친척집동생한테 소개해볼까 욕심도 났었는데..

이젠 점점 알고나니 오 .. 싫더라구요.

본인의 능력 키울생각없이 거저 남의것이 쉽게 얻얼라고 하는 심뽀? 암튼 그런 기분이 드러서 어디 온천여행이나 친구모임에도 껴주기 싫고 단순히 가볍게
만나군 하네유...

제가 洁癖가 심하긴하나 친구까지 洁癖的视角로 보면서 지내기는 쫌 지독하다라그 생각대는데
남이사 어떨지 상관안해도 되는데 누구한테 잘못
소개시켜줘서 인생 망쳐서는 안되겟죠..

주변에 우수한 포톨 아재들 많은데 미안 ~ ㅋㅋ

난 누구인생에 한획 긋기 싫어서 ~


추천 (1) 선물 (0명)
IP: ♡.239.♡.181
것은 (♡.70.♡.116) - 2019/12/14 21:41:23

헉 미국.
흑인인가여..

김빠진맥주 (♡.230.♡.73) - 2019/12/14 23:42:51

상심하진 마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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