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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쒸~~..

봄봄란란 | 2019.12.16 08:06:44 댓글: 9 조회: 2170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33097
맛있게 면을 먹고있는데 한 책상 맞은켠에 앉은 오십대아줌마가 코를 푸네..

젠장...나는 밥상앞에서 절대로 소리내서 안푸는데..그저 콧물닦아내지...

보자...누가 내맘속에 나올수 잇는 댓글을 다나?
맞았으면 오늘 첫 폰트드려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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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97.♡.50
연금술사 (♡.38.♡.231) - 2019/12/16 08:21:08

밥상에서 왜 코를 ?

동무도 빤찐빠량이요 ㅡ

여자에 대한 호기심이 싹 사라지는 아침이유

봄봄란란 (♡.97.♡.50) - 2019/12/16 08:24:43

ㅋㅋㅋㅋㅋ.
그럼 그대로 흘리라고?

연금술사 (♡.38.♡.231) - 2019/12/16 08:31:27

글쎄 ㅡ 나도 모르겠소

그냥 먹어버리오 ㅎㅎㅎ

해바라보기 (♡.111.♡.141) - 2019/12/16 08:33:24

어쩌면 저 국물에 이미 들어가 있을수도...ㅋㅋㅋㅋ

봄봄란란 (♡.219.♡.116) - 2019/12/16 08:40:25

ㅎㅎㅎ
음...냄맘속댓글하고 가까움.
还差一点点。。

해바라보기 (♡.111.♡.141) - 2019/12/16 09:17:08

아까비 ㅠㅠ

봄봄란란 (♡.219.♡.116) - 2019/12/16 12:22:19

ㅎㅎ..

화이트블루 (♡.96.♡.70) - 2019/12/16 10:06:45

迸到你碗里去了????

봄봄란란 (♡.219.♡.116) - 2019/12/16 12:23:45

还好还好,没有。
那玩意儿透明的估计蹦进去也看不出来呀,
뽈랑 소리듣고 판단할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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