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얘기...

봄봄란란 | 2019.12.21 09:16:10 댓글: 4 조회: 821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35018
주말은 늦잠잘수 있어서 참 좋다.

뒷시장가본다.
평일보다 주말이 항상 흥성거린다.

热干面하고 油条豆浆하고 珍珠粉하고 肠粉을 샀다.

음식기다리는동안 어디서 다툼소리가 났다.보니 새로나온 流动商贩하고 한 젊은 남자가 입다툼하고있다.

물건파는50대남자:
干啥呀?你咋滴还想打我呀?跟我有仇啊?是不是跟我有仇?
관리비받는 30대남자:
你怎么听不懂人话呢?

50대남자말투 척 들어봐도 동북사람이지.기세상에서도 남방사람이 약한거야.속으로 웃었다.

시장에 양쪽 商铺말고 商铺앞에 이렇게 유동업자들이 있다.채소팔거나 옷팔거나..각가지.

매일 아침마다 한 30대남자가 관리비받는다.한 유동업에 20원좌우관리비를 받는다.

50대남자는 꼭 바치기 싫어했겠지.

그리고 어느 商铺앞에서 팔면 그 쌍푸에게도 돈을 줘야 한다고 들었다.쌍푸는 한 열시좌우문을 열기에 유동업자들은 그저 아침시간이용해서 쌍푸앞에서 물건판다.

참 먹고살기 다 힘들구나.

집으로 돌아오는데 뒤에서 애우는 소리가 들린다.돌아보니 小卖店老板娘의 둘째아들이 운다.슬피도 울구나.무슨 영문인지.로우반냥이 애안는다면 내가 차 밀어주겠다하겠는데 우는 애그대로 차에 놓고 밀고가네.

어우...난 애들 우는것 못봐.남자들 우는것도 못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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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3 (♡.192.♡.105) - 2019/12/21 09:22:34

喜欢看你的文章,真实温暖

봄봄란란 (♡.219.♡.128) - 2019/12/21 09:25:01

早啊~靓女!
这就是真实生活啊~
谢谢哈!^^

화이트블루 (♡.239.♡.48) - 2019/12/21 09:35:57

现在还有收 这种 不明不白管理费的麽?

봄봄란란 (♡.219.♡.128) - 2019/12/21 09:44:12

有啊,收完钱还给个小票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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