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하루 자다가

연금술사 | 2019.12.23 14:02:21 댓글: 9 조회: 2249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35733

나도 두달만에 집와서 ㅡ 지방에 지금 같이사는 형이

울집 근처에 있는 공장에 일하다가 문자와서 ㅡ

그래두 친하게 지내다가. 울집모캐왔는데 ㅡ

怎么得尽点地主之宜吧……

오늘저녁은 울집에 오라해놓구 ㅡ

막상 채소사러 내려가자니 귀찮네 ㅡ 요리드 해야되구

그냥. 집근처에서. 식당에서 먹을가 ?

또 이래. 纠结啊……




추천 (1)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IP: ♡.38.♡.194
연금술사 (♡.38.♡.194) - 2019/12/23 14:04:32

买一斤猪肉炒七八个菜?哈哈哈哈哈

鱼香肉丝,香辣肉丝,京酱肉丝,锅包肉等等

让你大痴一顿,感受家的温暖,哈哈哈

ciyx (♡.110.♡.83) - 2019/12/23 14:13:34

你说的这些菜都需要刀功,除了肉还需要好多配料调料,一斤肉还不够。

연금술사 (♡.38.♡.194) - 2019/12/23 14:15:50

我经常做~ 难度不大

연금술사 (♡.38.♡.194) - 2019/12/23 14:14:48

마트 가려면 일단 씻어야 하는구나 ㅡ 미치겠다

음 ㅡ나가먹던 집에서 먹던 일단 씻어야 하니 이 과정은 생략못하고 필수코스

그담엔 이마트가서 연어회사고 ㅡ 그담엔 봐서 사던가 ?

아니다 ㅡ 일단 다른 식자재 살거있나 보고 ㅡ 있으면 연어회사고

만약 마땅한거 없으면 그냥 ㅡ 나가서 먹는걸로

연금술사 (♡.38.♡.194) - 2019/12/23 14:17:18

일단 자다가 깨났으니 커피한잔 마시고 ㅡ

담배 한대 태우고 ㅡ 그담엔 샤워 ㅡ

그러고 또 담배 한대태우메 머리 말리고 ㅡ

아 머리드 컷트 할따 됬구나 ㅡ 일단 나가서 컷트하구

그담에 마트가야지 ㅡ 오케 ㅡ 就这么定了

ciyx (♡.110.♡.83) - 2019/12/23 14:35:02

自言自语,笑死我了。 哈哈哈

연금술사 (♡.38.♡.194) - 2019/12/23 14:49:12

我得自己计划呀,免得出了门,才想这个那个,

哎呀,来不及了…… 才洗完澡~

省略剪头环节,哈哈哈

더위먹은오리알 (♡.62.♡.252) - 2019/12/23 14:38:34

出去吃省心啊!!!

연금술사 (♡.38.♡.194) - 2019/12/23 14:50:39

也是~ 主要是人家干完活灰头土脸的,

每次出去吃饭吧,别人都以为我是老板呢,晕死

因为我的外号,就是黄总

배려차원에서 집에서 편하게 먹자고 ㅎㅎ

지방에서 맨날 나가 먹어서 질려서 ㅡ

975,30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0465
크래브
2020-05-23
3
303327
크래브
2018-10-23
9
330637
크래브
2018-06-13
0
365576
배추
2011-03-26
26
690336
따당따당
2019-12-27
5
1904
스타빡
2019-12-27
0
1057
봄봄란란
2019-12-27
1
595
킹올소
2019-12-27
0
1131
채도재3
2019-12-27
2
567
찬열이
2019-12-27
1
729
화성시궁평항
2019-12-27
0
1503
채도재3
2019-12-27
0
1522
해바라보기
2019-12-27
0
627
채도재3
2019-12-27
2
854
이무화도
2019-12-27
2
550
이무화도
2019-12-27
2
512
채도재3
2019-12-27
1
1085
반갑씀다
2019-12-27
1
600
해바라보기
2019-12-27
0
765
돈귀씽
2019-12-27
0
672
반갑씀다
2019-12-27
0
566
해바라보기
2019-12-27
0
652
찬열이
2019-12-27
2
1961
블루쓰까이
2019-12-27
0
1115
봄봄란란
2019-12-27
1
778
이무화도
2019-12-27
0
1091
찬열이
2019-12-27
0
471
여인화
2019-12-27
3
831
채도재3
2019-12-27
1
794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