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감사 함니다 제가 이전에 사람많이 접촉하면서 하는 일을 했을때
손님이 저를 보더니 약간 그쪽으로 있다고 하데요 근데 힘이 약하대요
제가 눌르고 있어서 무속인이라는거 하기 싫은가 봐요 아주 어릴적
들어왔대요 어릴적 크게 아픈적 있엇대요 몸과 마음이 힘들다고 ..위에글대로
다 조금씩 있는거 같은데요 일상생활 지장 받을 정도는 아니구요
그냥좀 무기력하다는 감이 있고요 눈까플 무겁고 쑥궁기 즉 머리 꼭대기
조금 아플때 있어요 감기 몸살인줄 알았지 만요 꿈엔 호랑이,구렁이
자주 보였구요 용도 둬번 본적있구요 정신적 육체적 번갈아 가면서
힘들기는 했어요 귀에서 누가 말하는것 같긴한데요 이전에는 그냥
생각없이 툭툭말을 던지면서 내가외 이런말을 햇지 모르죠..진짜 무속인이면
외 햇는지 알겠지만요 전 지금까지 아무것도 한적 없지만요 그냥
나무아비타블 관셈보살 밖에 불른적 없구요 돈에 대해서는 저도 그래요
그냥 굶어죽지 안을 만큼만 벌드라고요 글서 돈버는건 저희 남편한테
맡겼구요 ㅋㅋ집안일이나 잘 해야 긋네요 무속인 체질 아닌것 같다니
다행이구요 지금은 누우면 자고요 잘자고 잘먹고 잘웃고 잘 울고
부지런히 나무아미타불 이나 불러야 겠어요 무속이던 불교던 저한테
효과가 잇으면 되고요 불교를 좀 믿으면서 진짜 마음이 편해지긴
햇어요 효과 있으면 되죠 남편 밥차려주고 궁평항님 글 하나하나
이해 하느라고 이제야 댓글 답니다 감사함니다 긴 답변해줘서요

연애방에 이상한 글 써서 삭제 당했나 봐요 저도 들와볼려 햇는데 글이
없어져서 당황해서 혹시나 못보면 다시써야되나 했는데 봐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