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옥상.........

봄봄란란 | 2020.01.16 11:55:40 댓글: 2 조회: 1307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47213
원래는 옥상의 빨래줄이 빌때가 많았는데
설전이라 집집마다 이불거죽빨고 쏘파거죽빨고
늦게 가면 널때가 없어.
음....남 다 거둔 새벽에 이불거죽씻어서 널어야지
달 볼수 있을가?

有时觉得还是古人有情调。
举杯邀明月,对影成三人。
举头望明月,低头思故乡。

嗯…也许有点孤独感?
추천 (1) 선물 (0명)
IP: ♡.120.♡.122
김수동 (♡.22.♡.130) - 2020/01/16 12:17:33

감성이 마구마구 넘치는 봄란님...ㅎㅎ 달에 제 얼굴도 비칠텐데, 잘 찾아보셔요

봄봄란란 (♡.120.♡.122) - 2020/01/16 12:34:44

토끼하구 방아찢는도구 밖에 안보이는데여?
토끼할래요..방아도구할래요?ㅎㅎㅎ

975,167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59343
크래브
2020-05-23
3
302182
크래브
2018-10-23
9
329516
크래브
2018-06-13
0
364471
배추
2011-03-26
26
689204
럭키2020
2020-01-21
0
2281
럭키2020
2020-01-21
0
1699
럭키2020
2020-01-21
0
1184
럭키2020
2020-01-21
1
1081
화성시궁평항
2020-01-21
2
1976
찬열오빠
2020-01-21
1
1264
돈귀씽
2020-01-21
0
1678
찬열오빠
2020-01-21
1
1300
화성시궁평항
2020-01-20
0
1108
돌고래사랑
2020-01-20
0
1900
마음을담아
2020-01-20
0
1551
봄봄란란
2020-01-20
1
1858
화성시궁평항
2020-01-20
2
1160
마음을담아
2020-01-20
1
1182
말란들로
2020-01-20
1
1186
꽃보다지지미
2020-01-20
5
1516
은뷰티
2020-01-20
2
1500
화성시궁평항
2020-01-20
2
1220
찬열오빠
2020-01-20
1
943
화성시궁평항
2020-01-20
1
2548
찬열오빠
2020-01-20
4
1632
가지말라재야쓰베
2020-01-20
3
1630
개떡같이생겻음
2020-01-20
2
1346
럭키2020
2020-01-20
0
1274
말란들로
2020-01-20
3
1209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