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마를날이 없고~~~ ㅠㅠㅠ

꽃보다지지미 | 2020.01.23 12:06:05 댓글: 10 조회: 1638 추천: 3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49886


아침부터 지금까지

쪼글떼리구 앉아서 이걸 다 손질하고나니

벌써 점심때 되여서

식구덜이 배고프다며 나만 말똥말똥 ....

또다시 부랴부랴 점심차려 올리고 ....

손에 물이 마를날이 없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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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좋은래일 (♡.245.♡.225) - 2020/01/23 12:09:17

에구.. 수고 많으십니다. ~~

꽃보다지지미 (♡.25.♡.126) - 2020/01/23 12:14:40

넵 ~ ...주부가 그렇죠 머 ㅎㅎㅎㅎㅎ

BLACKoSWAN (♡.223.♡.197) - 2020/01/23 12:35:29

현모양처 따로없구낭 ^^

꽃보다지지미 (♡.136.♡.57) - 2020/01/23 12:42:37

요즘은 내가 현처량모 맞아요 ㅋㅋㅋ

킹올소 (♡.223.♡.140) - 2020/01/23 12:39:48

집밥의 교과서? ㅎㅎㅎ

꽃보다지지미 (♡.136.♡.57) - 2020/01/23 12:44:28

ㅋㅋㅋㅋ 에...교과서대로 하는중임더~ㅎㅎ

봄봄란란 (♡.120.♡.85) - 2020/01/23 12:48:13

수고많습니다~

꽃보다지지미 (♡.136.♡.57) - 2020/01/23 12:55:42

ㅎㅎㅎㅎ 네..요즘은 확실히 좀 버쁨다. .ㅋㅋㅋ

코테츠 (♡.90.♡.171) - 2020/01/23 12:52:50

아직도 명태랑 칼치를 저렇게 줌까 ㅎㅎ 와아...

예전에 어릴때 아버지 단위에서 설이라고 저런거 가득가져오면
엄마가 손질하고 우리가 다 먹지는 못하니까 주위에 나눠주고 그랬는데... 진짜 추억이 돋는 사진이네요 ㅎㅎㅎㅎ
수고하셨어요..

꽃보다지지미 (♡.136.♡.57) - 2020/01/23 12:59:01

지금두 줍데다 ㅎㅎㅎㅎ그찮아도 혼자 먹자니

아름차서 다 손질한거 몇무지 나눠놓앗슴다.

엄마네집이랑 언니네집이랑 가져갈려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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