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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8 12: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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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셧군요;
쌍팔년도 썰렁 개그 함까?
내 옷으 색동 저고리 입으니깐 처녀인가 했슴까?ㅎㅎ
헌팅이 머임다?
헐.. 어째 이램까? 새시대 아줌마가? ㅋㅋ
헌팅이 머임다?~2
길에서 여자하구 작업거는걸로 알구 있는데.. 왜 다들 모르는가?
就是搭讪呗？
아마 그럴겜다. 내 또 중국말에 약해가지구 ㅎㅎ
어떻게 생각하는가?
我这岁数了，阅历有点深嘛，所以会有N种想法。
要是觉得自己够帅，去尽情撩妹就好啦～
어릴때 혈기왕성할때는 여자라므 눈에 불으 켜구 달아다녔는데
이젠 아무 생각도 없슴다 ㅋㅋ
老了呗，呵呵呵～
아니 그게 아니라 그래서 점차 사귀면 관찬은데 그러고들 많이 빠이빠이 한다멘서요
음... 그럼 님말대로 많이들 그렇게 하겠죠... 근데 다는 아니라는 말이죠..
근데 그렇게 많이들 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렇지 않는 사람들까지 오해 받죠..
그러니가 융통성잇게 제 아는분도 그렇케 결혼까지 갓어요
근데 1년갈라져 잇는동안 여자가 바람나서 깨졋지만 ...
근데 쌍도끼는 또 호수가에 잃어버렸나요?
박나래 대상 받는거 보구 그길로 가는거에여? ㅎ
누가 너무 험한 사람과 비교해서 누군지 기억안난단
말임다 수호전 이규 라는 사람하고 비겨서
근데 내용은 기억하지 글서 여러거지 해봣는데
다 동명인 잇대서 그냥 금나래 한게 써도 되는거라
해서
남자들은 글쎄 뻔뻔하니깐 길에서 여자들보구 작업해두 되지만
여자들이 어떻게 지나가는 남자들한테 부끄러바서 함부로 작업함까? ㅋㅋㅋㅋ
과확자들이 연구한게 남성들 호르몬은 공격 스타일이고
여자 호르몬은 방어 스타일이람다..
그래서 주로 남자들이 여자를 꼬시게 돼있지므 ㅎㅎ
다들 정신 이상하는 늠들이
꼬시는것두 병있꾸
거기 넘어가는것두 참말로 답없다
그냥 이마에다가 원나잇 하쟈 붙쳐라
ㅇㅇ 그래 너는 너네 엄마 소개해주는 여자르 만나 행복하게 잘 살아라
인연이란게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면 헌팅도 자연스러운거 같긴 합니다ㆍ
길가다 확 느낌이 온다면 용기를 내어볼겁니다 ㅎㅎㅎ
역시 사상이 열려있는 사람 만나니 마음도 확 트이는구나..
남녀지간에 니 좋구 내 좋구 하는데 뭐 부끄러운게 있냐
법에 어긋나는게 있냐.. 안그렇슴다? ㅎㅎ
사상이 트인게 아니라 내로남불이지요 ㅋㅋ
곁들어서 말하자면 이 김빠진끄스개동무 보톨이십니다..
그러는 동무는 도대체 누김두?
여태까지 보지 못하던 사람인거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내 앞에서 어슬렁 어슬렁?
사포님 좀 답답하시네요 ㅎㅎ회원들이 다 같이 노는데 뭐 님앞에서만 어슬렁 거리겟나요 ㅋㅋ글구 모이자 회원이 누가 누군지 어떻게 다 알고 놀겟서요 ㅋㅋ
아니 내 자게에 오면 보통 댓글 다는 사람도 없는데 동무가 게속 펑창해주니깐
고마워서 그러지 ㅋㅋ 표현방식이 서툴럿다면 미안함다 ㅋㅋ
제가 그 벙어리도 말을 하게 하는 댓글도사에다가 ,
리플장사 대박나게 만드는 재주가 잇는 전설의 레전드입니다 ㅋㅋ
그 전날까지도 헤헤 하자가 이튿날 성추행 햇다고
신고 하는거 못봣음다 정말
빙고~지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오망쓰개~
금나래 동무는 전탕 나쁜쪽으로만 생각하는구만.. 물론 저런것도 있겠지만 다가 아니라구요..
동무하구 언어나 사상이 통하지 않아서 여기서 끝~
쿠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냥 충고줄뿐 받아드리는 입장에서 받아주는 많큼
걸러내면 되지 사람마다 생각이 틀리잼다 글고
저짝벙에다 그렇케 말이 나오게 유도 햇잼다
그 글만 보고 느끼는거 말햇을 뿐임다
우띠 또 여자여자 함니다 머저리 또 삐지는샤
하메 그램다 참 나
아. 그 무시고모처럼 찔기다야.. 오늘만 내까 말마쇼..됨다? 내 빔다 ㅎ
내말만 하지 마쇼 심심한개 하나 걸리면
물고 늘어져야지 댁이 여기다 먼저 썻댐다
누기 찔기다는디 참
와~~ 때려놓기 싶다 막.. 어떻게 이해하는것도 이렇게 틀린지..
난 그저 헌팅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구 있는가를 궁금해한건데..
우물안에다가 갇아놓구 개구리하구 하마꿍 연습하게 만들기 싶슴다
남자라면 可以试试哦
但是对方女孩儿不一定认真对待哦，要是我，肯定吓得不要不要的…
不要不要 하므 없이보구 더 들이댐다.. 제절에 滚 해야 영사해서 달아남다 ㅎㅎ
다른방에ㅠ사포님 쓴 글을 보세요 무서워도 안하고 ㅎㅎ 하고 웃엇다는게 겁도 없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