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做了一个梦

봄봄란란 | 2020.02.28 09:12:42 댓글: 4 조회: 1504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67452
又是去学校,干嘛。。
从1楼一直往上走,碰见四五个老师,都说:我怎么这么晕啊~

走着走着,走到屋檐上,往下看,不算太高,本打算跳下。来了个男明星,忘了是谁,我好像看过他电影。

他把我接住,和另一个明星和一大群人跳了一段舞。好像拍MTV的那种。

我继续往前走,那些人又不见了。
有个女的又出现在我身旁,陪我一起走。
那个地方是北京,是冬天。

突然,在一个冰面路上我摔了一屁股蹲儿,本来想起来,想想挺有意思,就那么拿屁股蹭着冰,滑了一会儿,屁股能感觉到凉。

前面出现一条路,两旁是冰挂,装点了蓝色的灯,超漂亮。

我拿出手机拍照,但拍出来是白天的效果。

我和那女的继续走,路上出现好多条是狗啊还是狼啊,我好害怕,但是其他人就那么过去了,我也壮着胆儿过去了。

后来那女的不见了,自己走到了像游乐场的地方。我心里想,这帮人,早就规划好了路线,把人引到这里让花钱,真是!

后来被闹铃吵醒了。

那有冰挂的路,真漂亮啊~
추천 (1) 선물 (0명)
IP: ♡.97.♡.103
우빈0I (♡.18.♡.166) - 2020/02/28 09:22:29

이 싸구재~ ㅋㅋㅋ

봄봄란란 (♡.97.♡.103) - 2020/02/28 09:24:28

ㅎㅎㅎ~
올 하루종일 채채채채 생각하겠슴다.
그래서 꿈에 나타나게 하겠슴다.
오늘 저녁 꿈에서 난 驯兽师입니다.
으흐흐흐~

금나래 (♡.173.♡.136) - 2020/02/28 09:30:41

복잡해서 근데 꿈에 학교를 자주 보면
아주 도덕이 있는 좋은 사람 이람다

봄봄란란 (♡.97.♡.103) - 2020/02/28 10:56:50

글쎄요.
학교가 계속 나와요.
학교 다시 다니고싶었겠죠

975,047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54668
크래브
2020-05-23
3
297943
크래브
2018-10-23
9
325153
크래브
2018-06-13
0
360156
배추
2011-03-26
26
684311
옙뿨서탈
2020-03-08
0
3802
Ginkgoleaf
2020-03-08
3
3325
돈귀씽
2020-03-08
1
1707
상콤상콤상콤상콤
2020-03-08
2
3357
봄봄란란
2020-03-08
1
3686
바위숲
2020-03-08
0
2610
옙뿨서탈
2020-03-08
1
1781
상콤상콤상콤상콤
2020-03-08
3
2413
상콤상콤상콤상콤
2020-03-08
1
3537
상콤상콤상콤상콤
2020-03-08
0
2620
상콤상콤상콤상콤
2020-03-08
4
4186
마음을담아
2020-03-08
0
4648
꿈별
2020-03-08
2
2341
띠띠뿡뿡
2020-03-08
1
1960
알람선생알람선생
2020-03-08
1
2437
바위숲
2020-03-08
1
2363
마이클연금
2020-03-08
0
1906
오크마법사
2020-03-08
1
1543
밀애
2020-03-08
0
1501
널쓰게보니
2020-03-08
4
1596
띠띠뿡뿡
2020-03-08
3
2139
띠띠뿡뿡
2020-03-08
1
3617
띠띠뿡뿡
2020-03-08
2
2081
StandUp
2020-03-08
2
2184
널쓰게보니
2020-03-08
3
1846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