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갈일도 없고.... 가고싶지도 않소.

몇년전만 해도 한국사람들 싫어서 언젠가는 중국가야지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나도 ...슬슬 물들어가는중인 같소 ㅋㅋ

아마도 난 이젠 여기서 영영 살듯 ......

가끔 여행삼아 중국 놀러오우 ㅋㅋㅋ

영주권 같은것도 미리 따놓고

이미 영주권이요........

부럽소 ,,,후후

돌아다니면서...한족애들이랑 부딛치면.....상대하기 싫소.

한국사람들은 이기적이고 가식이 크지만 그나마 매너는 지키오 .

한족들은 쩍하면 떠우쓰 중궈런하면서.... 접근한다니까.ㅋㅋ

그러고는 한푼도 손해안버려고 하면서 돈만 밝히오.ㅋㅋ

그럴만 하겠더라구요 ㅋㅋ

쩍하면 남조선남조선하면서....비하마인드가 석여 있더라구여.

지들뭐 ...부모들 .... 한국와서고생 안했더라면 안일하게

중국에서 막일 한번 안하고 .. 안일하게 대학나오고 .

깔끔떨면서 직장다니고 . 그럴수 있었을가????

물론 한국인들 .... 배타적인 정서땜에 . 아니꼽게 생각하는데

사람이란게 그건 알아야 되요...너가 뭔데 ? 이방인으로 와서

오냐오냐 대접받아야 하냐고??? 당연히 무시 차별음 있기 마련이지.

본인이 노력해서 그들보다 우수하면 당연히 무시차별이 있을수가 없지.

나부터라도..고향에서 산다하면.산동.남방애들 와서 어스벙거리면.

배척하겠아여......좋은 일거리 있어도 ... 고향사람 먼저 찾고....

그게 다 똑같은 사람마음 .. 지역민심 아니겠아요?

저기 호주 유럽이랑 가봐요.....그게 진짜 인종차별이져.ㅋㅋㅋ

그냥 대놓고 아시아인 무시하는데.ㅉㅉ

네.맞는 말씀입니다.ㅎㅎㅎ

내가 무작정 존중받아야한다는 마인드 버려야하우 ㅡㅡㅡ

人们都把自己太当回事了，这才是问题！

주변한국사람들 요즘 내앞에서 중극얘기나오다가 .

뭔가 아차 싶음지 ..말을 딱 멈추고 .슬슬 눈치보기..하하

난 뭐라고 해도 신경도 안쓴지 오라우 ㅋㅋ

네 ㅎㅎㅎㅎ
한국에 있는 친척이 몇천원짜리 물건이라며 나한테 자랑하던 생각이 드네요. 그냥 웃었어요

이해해줘얒죠...몇천원짜리 물건을 不屑一顾 생각할정도 재력갖춘

이변님이라면 ㅢ그정도 아량은 있으리라 믿어요.....

한국에서는 다들 힘들게 번돈이라서.몇천원이 누가 없어서기ㅜ아니라..

다만.그걸 훅 소비하기는 좀 주저하기 마련입니다...이해해야 됩니다.

친척분 본인입장에서는 그것이 그렇게 자랑스럽게 여길정도로 평소에

소비안하고 아껴쓰고 살았다는 얘기죠.....떠우 부룽이야

네, 그냥 이렇게 간단하게 말하면 연금님은 이해못하겠지만 ㅎㅎㅎ

你这么说，我大概了解了，，，，哈哈

我家也有那种亲戚，，，，，谁家没几个这种那种亲戚啊！哈哈

ㅁ그정때 사논 마스크 아직두 몇백개 집에 쌓아놓구 있슴다...

칠팔백개는 인터넷어서 이미 팔아 먹었구요 ...ㅋㅋㅋ

저번에 아는 연길아저씨.길에서 만나서 수다 떨었는데.

아들 대학나와서 회사 다니메 말메 하면서.한국은 절때 안언대여.

그 나그네 일본에서 8년 한국에서 10년 ....돈을 수태 벌어서

아들 집사주고 뭐사주고 뭐사주고 ... 돈도 다 쓰고 ....

이 난리에 본인 생활비까지 딸려서. 일구해야하는데

일거리도 앖다고 ...자식 쓸데없다고 한탄합데다 .

물런 똑똑한 애들 더 많지만 .그렇게 부모들 고생하는거 모르고

야비한 애색기들 많더라 말입니다.....

오우 .말이 통해서 인차 적응되우 ㅋㅋㅋ

어디 호주랑 갓던 사람들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데.

이웃하기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