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생각나는대로
듣는 사람 상관없이
나 하고 싶은 얘기 할까요?

고민있으세요?
나 남 얘기 잘 듣는데~~

고민은 현실세계에 있을법만도 합니다 ㅋㅋ
자게판의 깊은밤에는 너랑 나랑 심금을 울릴수 있는
연주가되는 그 무엇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ㅎㅎㅎ 굳이 현실속의 신상을 여기에서 만큼은 드러내지 않고 즐기고 싶을 뿐이요
그리하여 과감히 나 자신을 드러내는 동무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하오
난 그게 안되고 또 그렇게 하고 싶지가 않아요 ^^

그런가부다 하죠뭐.ㅋㅋㅋㅋㅋ

나도 전에 내가 친숙한동네 사람이라니 이것저것 좀 물어보고 싶었는데

슬슬 회피하는 눈치가 보여서 더 안묻잔소.....

我觉得吧，人家想说，不用你问，人家不想说，问了也是白问！

再说，我也没有那么的在乎，或者好奇！！！！！！！

아무튼 알았소 그냥 어떤말은 뿌투부콰이 ㅋㅋㅋㅋㅋ

再说，我也没有那么的在乎，或者好奇！！！！！！！<========== 去掉这一排 完美!

잘 생각 없으면 더 얘기 합시다 ㅋㅋㅋ

기실은 나도 그래 쉽게 被套话.뿌다쯔쪼하는 사람아니요 ㅋㅋ


我也该自重了，少嘚瑟！疯疯癫癫的！哈哈

不能让，以前的朋友掉面子，觉得没脸。。。。

跟一些没深没浅的小孩们，瞎闹啥啊！！！惭愧！！！

아니요 ㅎㅎㅎ 마이클님은 잘 보고 있어요
그어떤 소리를해도 기분 나쁘지 않아요 ㅎㅎㅎ
이런 저런 얘기 나눌수있는것이 좋을뿐입니다 ^^

因为你啥都没透漏，所以有安全感，所以心态好！！！！！

别人说什么都可以接受，因为你可以不留任何痕迹，悄悄离开！！！呵呵

对吧？？？？

呵呵 想想也对

什么都不透漏也是自我保护的一种吧

我想大多数人都会自我保护，但是方法都不一样。

只是切入点不同而已。

那倒是，我是跟你相反，刻意表达某些要素，我就是这个样，，，，

别人会理解成，他就是这个样。。。。。。。不再多想，，，惯性思维嘛


然后我就感到，安全，因为都在自己的认知范围内。。。。哈哈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