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갓져...
면접도 다 보고 오퍼도 받고 햇는데...

그때 그럭저럭 사귀는 이쁜이 잇엇눈데..
가지말라는 갓도 잇고 ..
나중에 가라 햇심 자길 뗄꼬 가라고 ㅋㅋ

두번째는 집사람도 거기 가믄 자주 멋보자나 해서이기도 하고...

근데 마지막에 포기햇든 가장 큰 이유는..
그때 거기 환율이 너무 낮앗음...ㅋㅋ
내가 서막서막한 곳에서 혼자 언어서텅도 잘 안디는 것에서..
중국에서 받는 연봉과 같은 연봉 받아야 하는 좌절감에..
대우는 너무 조앗디만..


지금은 몇배 뛰어서 돈이 마니 디엇디만..
후회한적은 앚지만..
나중에 거기가 일주다처가 딘다는 정보를 알고나서..
약간 아쉬움은 난다라고여 ㅎㅎ

제가 10년전에 갓다라면..
지금은 스포츠카에 안자 양옆에 이쁜이들을 품으면서..
해변가를 질주하고 잇지 않앗을지 하면서 ㅋㅋ

그래서 자 지금도 그때 그 오퍼를 잘 간직하고 잇음..
추억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