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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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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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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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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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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665 [단순잡담] 지나가다 주운건데 여자의 착각 |
이짼쭝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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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비주얼담당 |
2020-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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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1 |
울 아버지는 늘~ 보기 힘드셨지~ 휴~ 어디서 노시느라구~ ㅋㅋ
ㅋㅋ 재미난 아버지
노시는게 더~ 중요했던 나이지므 ㅋㅋ
하기사 다 같은 사람끼리 뭐 ㅎ
우리집은 민주주의 ~~
8시전에 집 들어오면 됨 ~
통금시간 ㅎ 여자들은 다 그런가
어릴대는 다그렇소 ㅋ
아이요 그나그내는 짜드리 잘캣오 ㅠㅠ
예나지금이나항상綠灯임다ㅋㅋㅋ
부럽군 역시 딸가진 아버지는 다르단데
이렇게 엄격한 가정에서 자랐다는게 지금은 싸구재 됐소?
부모님 실망감이 크시겠네요
워낙 사람은 강제로 드리대무
반대로 나간답데 ㅋㅋ
성질머리하곤 기다산 귀를 가진 가축을 닮았네요 ㅋㅋㅋㅋ
울집에선 저를 아예 집에 감금 시켜서요 ㅋㅋ
여자들은 아버지 이뻐해서 그러지
이뻐한건지 모르겠고 엄하긴 했어요 ㅎㅎ
딸가진 아버지들은 성격이 그래도 나름 상냥한거 같더라구 ㅋㅋ
난 아버진데 한번도 맞은 적이 없음 ㅋ 욕도....
대신 엄마는 ㅜㅜㅜ
나두 맞은적은 없지
근데 욕은 정말 비참하게 들엇오 ㅋㅋ
차라리 막 때려 줫으면 햇지
참 바르게 자랐겠네 나처럼~~ㅋㅋㅋ
ㅋㅋㅋㅋㅋ~ 그깨물어 죽이고 싶구나 스완아
참소 ~~~ㅋㅋㅋㅋ
싸구재 ㅋㅋ 니바르다고
그럼그럼 ㅋㅋㅋㅋ
골자시바라 어디 바른구석하나잇나 ㅋ
골자시 이쁘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