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밤

오늘은 성질나는만큼의

금나래 | 2020.03.26 10:42:51 댓글: 2 조회: 215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83490
삼분에일만 성질쓰고 삼분에2는 참고 있엇드니
속이막 부들부들 떨리는게 겨우 참앗음다
그 성질 다 쓰면 울 남편이 동생이랑 한평생
못볼것 같아서 참는데 넘 열 받아서 그나마
이전에 냉전시기는 들어도 안주든게 오늘은
데리고 나가서 들어줍데다 속이 많이 풀렷음다
어휴 나는외 사춘기도 아닌 40넘은 시동생 땜에
아직도 속으 썩혀야 하는지 내 팔자야 알골이 아픔다
추천 (0) 선물 (0명)
IP: ♡.173.♡.136
에그아홉쪽 (♡.50.♡.89) - 2020/03/26 10:49:06

미시레 같이 갓는가 ㅋㅋ

금나래 (♡.173.♡.136) - 2020/03/26 11:12:26

요즘 그잔아도 슬슬 따로 함니다
싹 한데 엉켜놓코 사고치면 저희가
수습하고 다 수습해놓으면 언제 그랫냐
나타나고 사장 행세를 하겟다고 아이구 .
웃으워서 ...

974,967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53357
크래브
2020-05-23
3
296963
크래브
2018-10-23
9
324082
크래브
2018-06-13
0
358918
배추
2011-03-26
26
682844
나단비
2024-03-07
1
264
봄의정원
2024-03-07
2
288
봄의정원
2024-03-07
1
343
ccl888
2024-03-07
1
214
은뷰뷰ty
2024-03-07
1
335
똥낀도넛츠
2024-03-07
1
309
눈사람0903
2024-03-07
1
246
퍼스트펭귄
2024-03-07
0
343
나단비
2024-03-07
0
186
나단비
2024-03-07
0
157
나단비
2024-03-07
1
216
그웬
2024-03-07
2
1439
가을벤치
2024-03-07
1
264
s쏠s
2024-03-07
1
362
김삿갓
2024-03-07
0
172
김삿갓
2024-03-07
0
159
김삿갓
2024-03-07
0
186
에이피피
2024-03-07
0
210
꽃주
2024-03-07
0
263
똥낀도넛츠
2024-03-06
0
409
타니201310
2024-03-06
0
663
NiaoRen
2024-03-06
0
235
똥낀도넛츠
2024-03-06
0
339
죽으나사나
2024-03-06
4
253
나단비
2024-03-06
0
21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