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

윤리학교수 | 2020.03.27 16:04:41 댓글: 8 조회: 2115 추천: 3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84020
실화다...

좀 오래전 얘기지만...친구놈이.한국왓다는데..서로 시간이 안되여서 못 맛낫엇다...추석 연휴가 마침.끼여서

친구한테.갓엇다..충청도 시골..

비가 구질구질.오는.날이엿는데...거짖하나없고 친구가.살고잇는 기숙사 뒤에 공동묘지가.잇드라..

누군가 돌아가서 장례식하는게 보이더라..신경 안쓰고.오랫만에. 만난.친구라 술 거나하게하고..

새벽 에..
추천 (3) 선물 (0명)
IP: ♡.226.♡.201
살벌한 (♡.40.♡.163) - 2020/03/27 16:07:36

새볔에 공공묘지 파고 들어 갓다

이변호사 (♡.244.♡.113) - 2020/03/27 16:13:26

미내 아이 무셉구나 머,

이쁘니까봐줘 (♡.22.♡.164) - 2020/03/27 16:14:00

새벽에 뭐 햇다는데요 ?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30.♡.48) - 2020/03/27 16:20:27

새벽에 야동밨구나

o가을벤치o (♡.234.♡.218) - 2020/03/27 16:22:20

ㅋㅋ 돌앗..공공묘지 옆에서 야동이라니 ..

살벌한 (♡.40.♡.163) - 2020/03/27 16:23:52

쌤이란게 아는게 야동밖에 없지무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30.♡.48) - 2020/03/27 16:25:28

아 야동으 못바서 무서운거였구나

널쓰게보니 (♡.215.♡.173) - 2020/03/27 16:25:53

술마시구 헤떳구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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