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자리에 초두부집은 좀아니다싶슴다~
한국으로따지면 뚝배기 순대국밥집에서 소개팅하는거나 다름없지요
여자가 집에가버릴듯요~
소개팅을할때 식사를한다면은 양식집.
스파게티를 먹는경우가 흔한것같아요~

그러게요ㅎㅎ요즘 비싼곳 데려가면 젊은남자들 매우당황하죠..
옛날에는 남자들이 끈기 열정이있엇는데
요즘 젊는남자들은 쉽게포기하오니~~

심쿵다방은 체인점아닌가요~?ㅎㅎ
심쿵다방은 테이크아웃전문점이라
본인소개하고 진지한대화할장소로는 힘들듯해요~
넓은카페가좋겠어요~~

심쿵다방은 장난이구요~ 투썸플레이스 좋은 거 같아요 ㅋㅋ

투썸플레이스 케익맛나죠~좋아요~^^

ㅎㅎ요즘은 대부분 커피숍이더라고요..

젊은사람들은 이렇게함다ㅡㅡ.

김밥나라가서 나이프로 김밥썰을려고~?

ㅎㅎㅎㅎ.그래두 주변에서 누가 좋은처자 소개팅해준다하면 나가보오~
만약 어색하거나 헛솔해서 소개팅망쳐도 나이먹으면.
젊었을때 이런추억도있엇지 할거요~
그리고서는 옆에서 요리하구잇는 아내가.
그 소개팅햇던 녀자일지?ㅎㅎ
사람인생 어떻게될지모르는거요~
가만히있으면 인연은오지않슴다~
직접나서야해요~

그건 동무 생각이고

난 초면에 . 그냥 편의점앞에서 맥주먹다가 여자한데 말걸어서

모텔도 델고 간 사람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