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친구

유랑맛객 | 2020.03.31 22:58:49 댓글: 8 조회: 1512 추천: 3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86883
어는새 세월이 많이 변햇구나...
같이 늙어간다는말이 내게는 그저..
먼... 미래의 일일뿐이엿는데...
어느덧... 얼굴에 솜털의 흔적도 없구나..
어는새 남자의 미래느 책임감과 중압감뿐...
하지만... 햇살은 저 높은곳에..
각자의 이상을위해 모두 바쁘네...

자랑스런 나의 친구들아...!
나느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고잇단다...

친구들이 그리워서 지끄려봅니다
띠띠뿡뿡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추천 (3) 선물 (1명)
IP: ♡.36.♡.29
BLACKoSWAN (♡.141.♡.110) - 2020/03/31 23:00:46

열시히 사는 그대여 참 멋지심다 화이팅 ~~~

유랑맛객 (♡.36.♡.29) - 2020/03/31 23:03:12

네 ㅋㅋ 고맙네요

벤E (♡.101.♡.32) - 2020/03/31 23:01:38

읽다보니 노래 가사 같다는

널쓰게보니 (♡.214.♡.95) - 2020/03/31 23:02:12

노래 가산게 노래 가사지

유랑맛객 (♡.36.♡.29) - 2020/03/31 23:03:51

촉이 좋으 심니다 하ㅏ

널쓰게보니 (♡.214.♡.95) - 2020/03/31 23:01:50

조피디 인순이 yo

예쁜하루 (♡.62.♡.178) - 2020/03/31 23:07:33

어느떳 어깨무거운 중년이 되였구만 그래~ㅋㅋ

유랑맛객 (♡.36.♡.29) - 2020/03/31 23:08:41

ㅋㅋㅋ. 마음만은. 사회초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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