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연세가 점점있으셔서 걱정이댐니다.
이유는없다한들,한국에 부모님이 계시다는 댓글을 봤는데,
부모님을 생각해서라도 끊도록 노력해보십시오.
우리민족이 어떤민족입니까.효심이있고 정서가있는 조선민족아님니까.
조선에 자식으로 태어나면,부모의 심금을 울릴줄아는것도 孝임니다.
자식이 언제사고당할지모르는 위험한 배달직업을 소지하고있거늘
흡연문제까지생각하면은,걱정이 배로 늘어남니다.
자식이 타국에와서 떳떳하게 살진못해도,건강은챙겼으면하는게 부모의 원임니다.
부모의마음을 한번 헤아려보고자,
제가 감히 어르신에게 말씀을 청해봄니다.

너나 질하세요 개솔 치지말구

사자성어중에 이런말이있사옴니다.
良藥苦口 양약고구
좋은 말은 입에 쓰다.
좋은 충고는 귀에 거슬리나 자신에게 이롭다.
돈귀싱아즈바이가 거슬려하는것을보니,이로운충고인것같아,
다행임니다.
완안.^^
사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