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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60401 |
|
크래브 |
2020-05-23 |
3 |
303274 |
|
크래브 |
2018-10-23 |
9 |
330568 |
|
크래브 |
2018-06-13 |
0 |
365523 |
|
 |
2011-03-26 |
26 |
690255 |
|
 아톰다리개튼튼 |
2020-04-09 |
2 |
2106 |
|
 상콤상콤 |
2020-04-09 |
2 |
2631 |
|
돈귀씽 |
2020-04-09 |
2 |
1891 |
|
꽃보다지지미 |
2020-04-09 |
3 |
2515 |
|
CO스타 |
2020-04-09 |
2 |
1810 |
|
화성시궁평항 |
2020-04-09 |
0 |
3186 |
|
 듀푱님 |
2020-04-09 |
2 |
1595 |
|
구름처럼날자 |
2020-04-09 |
1 |
2186 |
|
| 듀푱님 |
2020-04-09 |
2 |
1980 |
|
구름처럼날자 |
2020-04-09 |
4 |
1695 |
|
봄의정원 |
2020-04-09 |
4 |
3674 |
|
884956 [단순잡담] 1997년도에 ㅎㅎ |
킹올소 |
2020-04-09 |
0 |
1919 |
| 아톰다리개튼튼 |
2020-04-09 |
2 |
2492 |
|
널쓰게보니 |
2020-04-09 |
1 |
2122 |
|
킹올소 |
2020-04-09 |
1 |
1927 |
|
| 상콤상콤 |
2020-04-09 |
3 |
2259 |
|
럭키2080 |
2020-04-09 |
2 |
2424 |
|
| 상콤상콤 |
2020-04-09 |
3 |
1722 |
|
구름처럼날자 |
2020-04-09 |
1 |
1963 |
|
| 상콤상콤 |
2020-04-09 |
2 |
2380 |
|
CO스타 |
2020-04-09 |
0 |
1917 |
|
널쓰게보니 |
2020-04-09 |
2 |
1994 |
|
럭키2020 |
2020-04-09 |
0 |
1742 |
|
884944 [마음의 양식] 은행에서 우리집에 온다네 |
럭키2020 |
2020-04-09 |
0 |
1811 |
여인화 |
2020-04-09 |
2 |
2443 |
눈꼬리엔 눈꼽이 매달렷을테고~
목숨을 걸다라..
아홈쪽씨는 목숨걸 일이 혹시 있나요?
你朋友是吃饱撑的～
저도 한번 걸어보기로 했어요~
내가 슬픈게 목숨걸일이 생각안나서요 ㅠ 단차씨는 멋있게 걸어서 도전하길 바래요 화이팅~!!
찾아가고 있는중이죠 우리 다~ 같이 화이팅해요~!
그 때 가 바 야 알 짐 모 든 건 ㅋ ㅋ ㅋ ㅋ
쪽씹?
자쇼자 ㅋㅋㅋㅋㅋ
무슨말이요?
제 취햇구나
말으 글쎄 방저이 못하니...
일찌가이 눕소
띄여쓰기랑 부호랑 얼마나 똑똑이 썻는가 보쇼 ㅋㅋㅋㅋ 많이 안마셨어요 맥주 3잔 정도
3잔이무 젠데는 많지..
눕소 일찌가이..
제 원래 초지낙이무
인차 뻐뜨러지메..
이 무슨 밤중까지
나는 제르 생각해 그래지
잠이 안오는데
그래두 자우
아이 와두 ㅎㅎ
거참 남이사 자든가 채조하든가 거참 우추사오 ㅋㅋ
옛날에는 한번 말하무
아랏슴다 하든게..
이제는 째써해 하니
내 시방 정치를 하는중인데 ㅎㅎ
잘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