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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지나가려고 분다/相逢都是缘分
구술 중국조선족개혁개방40년.3--口述中国朝鲜族改革开放40年 .3
저·중급학년 유년을 일기에 새겨라--日记里的童年-低·中年级
圆融--원융
전국조선족중학생우수작문선--全国朝鲜族中学生优秀作文选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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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까이님 안녕하신지요.
질타라는것이 이중성이있는게,
내가 웃자고장난을치는거여도
상대방이 기분나쁘고 사이버폭력으로 받아들였다면
그것은 단순한질타가아닙니다.
이번에 모이자탈퇴선언을 몇명이나하셨는지
참으로 안타까운일입니다.
최근글들을보면 그동안 한맺힌회원분들이많습니다.
자신이 지금까지여기서 받은거생각하면은
법적으로 경찰에신고해도 모자를일이라고하시고.
희망사항이높다는말은 함부로해서는아니되옵니다.
시민의식이높도록 문명하도록 노력을해야지요.
자게는 폭력이 없지 않나요?
난 잘 몰라요...
모이자를 진정으로 아끼는것이면은
다시는 자게가 문을닫지않게.
그리고 같은민족이신분들에게 좋은영향을주고.편히있을수있도록
노력을해야함니다.
이상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