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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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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88 [단순잡담] 동사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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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83 [단순잡담] 비가 쏴쏴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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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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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월 |
2020-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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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는거 흐뭇하게 쳐다보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엄마 아빠!
울수지니 부모사랑 듬뿍 받아 너그럽구나 ㅋㅋㅋ
정녕 그런걸까요? ㅎㅎㅎ
고롬!!!
뭐 남여사이도 순간순간씩 있지뭐
돌아서선 이쁜 몸매 여자 흘끔거려 문제지 ㅋㅋㅋ
대놓구 봐도 데는데~ 관상용으로만~ ㅎㅎㅎㅎㅎ
대놓고 보면 앙걸이 탁 ㅎㅎㅎㅎㅎ
하하하 아직도 그리 꽁냥꽁냥이시군요~
그런거하곤 거리가 멀어요 ㅎㅎㅎ
그래도~ 정원언뉘 보믄, 사랑받고 있는 여자인게 느껴지는뎅~~~ ^^
너그럽낀 개뿔
날 욕하는거랑 좀 보소~
ㅋㅋㅋㅋ 머가 또 이리 쌓였노~
싸람이 되라고 그러죠 ㅎㅎㅎㅎ
하긴 내가 너무 신선이신가 ㅋㅋㅋ
똥관 ㅎㅎㅎㅎㅎ
근데, 난 방울이 욕한 기억이 없눈디~~~~
그렇다구?
그램 댓고 ㅋㅋ
웅~ 난 방울이 고븐디~~~ ㅎㅎ
헤헤헤헤헤헤헤~~~~~
참 좋켓음다 울 아버지는 상관안합데다
ㅎㅎㅎ 다 나름이죠~
아버지 사랑은 산과 같다 햇슴다,,묵묵히 지켜주는~~~
아버지 방기도 산과 같죠
뿅~하는 엄마방기하고 다르게
아빠 방기는 뿌우우우웅~~~~~~
방울아~
내 아부지 보고싶다고~~~
이럴때누 똥이랑 방귀랑 요런 잡소리는 좀 자제해주갰뉘?^^
중국에 게심니까?
우리 아부지는 내가 아직은 닿을수 없는 세상에~^^
아~
잘 지내고 계실겁니다.
따님도 이리 행복한데
하이고~ 방울이 쓸만하군~ ㅎㅎ
겨우 얼렷네
에휴우~~~
ㅋㅋ
울아빠생각나넹~ㅋㅋ
웅~ 마이 그립제? ^^
일년넘어 못밧엉ㅠㅠ
보고싶겠당~~~ 띠리링 전화드려~~~^^
잠깐만내가잠잠하믄 바로 문자날라오셔~ㅋㅋ
어디돌아다니지말라고ㅋㅋ
어이구~
과년한 처자가 홀몸이라 맘고생 심하시겟다
떨렁방울이 누길 디스하느라구ㅋㅋㅋ
웅웅~~ ㅎㅎㅎ
그랑께 어디 자꾸 쏘다니지 말공, 자게에만 찰싹 붙어있으랑께~~~ㅎㅎ
요령껏해야디무ㅋㅋㅋ
내누 그 요령껏이 안돼야~ ㅎㅎㅎㅎㅎㅎ
뭐든 질리게 끝장보는 스탈이라~~~
떽!이후에 후회한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