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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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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59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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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0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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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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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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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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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67 [단순잡담] 不靠谱的 爸爸妈妈 |
금라아니 |
2020-05-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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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월 |
2020-05-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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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월 |
2020-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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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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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64 [단순잡담] 초점이 무엇인지... |
이신월 |
2020-05-25 |
0 |
2607 |
891063 [단순잡담] 굿모닝~~~ |
이신월 |
2020-05-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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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62 [단순잡담] 좋은 아침 |
bluebluesky |
2020-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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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니 |
2020-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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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2020-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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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2020-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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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비주얼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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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비주얼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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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비주얼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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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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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햄벼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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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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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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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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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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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햄벼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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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2020-05-24 |
3 |
7362 |
ㅋㅋㅋㅋㅋㅋ
강하게 키우느라 그러셨나 봐요
맞아요
너무 강해서 남편을 자꾸 뚜드려패놔서 문제지요
그건 정당방위 임니다 전 겉면은 아주 말만 안하면
얌전함더 ㅋㅋ
그래도 딸인데 곱개 키우지는 못할망정
남자 벌깨처럼 키웟움다 쥐새끼 전기고양이에
어리친거 쇠때망치로 머리 쳐서 돼지우리
쳐넣엇단 소리 못들엇움니가 ㅋㅋ
웃으면 안데는데 아버님 귀엽슴다ㅋㅋㅋ
주요하게는 삼겹살 먹고 제 배불러 좋다는게짐
ㅋㅋ
먹고있는중ㅋㅋ
울아빠는 내머리삔이랑 옷이라메
출장갓다오실때믄 마이 사줫다능ㅋㅋ
그게 길에서 주슨게 아일까?
내 먼저 똥 누고 오?
니느 맛잇게 먹구 잇서라~
우리절로 용돈으로 애기안형 삿는데 데베
귀신딴지라메 부수깨 즉 아궁이에 확 처
넣숩데다 맨날 머리 매주고 이쁜옷 만들어주고
햣는대 동생은 데굴데굴 울기 까지
머리삔이 다 멈가 ㅠㅠ ㅋㅋ
웃어도 돰니다 이잰 좋은 추억이 댓움더 ㅋㅋ
어머니 고생햇겟슴다 ㅋㅋ
예 어머니 하고도 징경씿으 비겨서 나무 패기 합데다
원래 남자가 해야 되는거 아님니거 보다못햐 제가
다 나무를 패줫음다 나무통이 튀여서 코 맞고 피를
한바게찌 흐른후론 다시는 안 팻지만 ㅋㅋ
ㅎㅎㅎ 돌이켜보면 다 웃을 일들 뿐임다~
올슴다
돌아앉아서 웃기쇼~
지나가니 다 재맛는 추억이 댓움더
외지 나가ㅠ일할때 그래도 걱정 돠눈지
조삼햐라고 딱 한마디 합데다 ㅋㅋ
그때 첨으로 마움이 따뜻해 졋음더 ㅋㅋ
예~ 그램 된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