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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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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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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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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라아니 |
2020-06-01 |
1 |
1883 |
요즘으느 나느 내탓함더
주먹으로 가슴을 치맨서
이머절 이머절 이램서
내가 바보라서...
백플만들어주고 자요!알앗져?ㅋㅋ
내먼저 처라!ㅋㅋ
자오 빨리
쓰잘데기없는 짓 하지말고서리
자게는 자게일뿐
아무의미없소
굿나잇!ㅋㅋ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이다
이말은맞지므!도깨비님 첨에 적이엿엇는데 이저눈ᆢㅋㅋㅋ
오늘의 친구가 내일의 적이다
자게서는 딱 이 두개만 기억하믄데오
넵!넵!ㅋㅋㅋ
니랑내도 적이다
친구!동지!ㅋㅋ
내 바보짓을해서 오늘 잠을못잠
그러나 니네는 빨리가서
베개라도 끌어안고
깊은잠에 빠져서
아침이믄 아무일 없었던듯
그렇게 또 서로 끌어안고 놀려므나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이고
오늘의 친구가 내일의 적이된다면
우리의 자게가 얼마나 생기발랄하겟니
매일 너댓명씩 죽어가면서도
이곳은 멈추지않고 간다
우리들 인생처럼 전쟁일수도
니네 가슴에 움트는 사랑일수도
도깨비님 조용해요 우리 인화씨 깨겠어요
아니면 우리 같이 백플 심을까요...
어젠가 본문에 사진보면서 문득
누가 생각이 피뜩나든데
오늘도 저사진보니 역시나 누가 생각나네
윤리학을 다루는 그분?
김산타 ~ 가 상각이나넼ㅋㅋ
안그렇소?온촌디종각
어제 보면서 혼자 웃었는디
유아인이 말합니다 어이가 없네 ㅋㅋㅋ
내가 말한건 아니고여 ㅎㅎ
내가 미쳣나벼
저사진 볼적마다 세젤예라고 하는 김산타가
아이고 언제믄 날이새겟노
뭐 표정은 도깨비같이 나왔건만여! ㅎㅎ
천안 삼거리를 지날때
찌까다비를 벗으면
발가락이 또 하나없다
문둥이 시인 한하운
제1의 아해가 무섭다고 그리오
발가락도 심어줘요? ㅎㅎㅎ
제2의 아해도 무섭다고 그리오
제3의 아해도 무섭다고 그리오
.
.
.
제13의 아해도 무섭다고 그리오
아 이시간에 이러고 있으면 안되는데...
13인의 아해는 무서운아해와 무서워하는아해와 그것뿐이모였소
다른사정은 없는것이 차라리 나앗소
그중에 1인의아해가 무서운 아해라도 좋소
에고 드디어 빗나가는군요 ㅎㅎㅎ
이로서 점점 멀어지는 걸까요
그중에 2인의 아해가 무서운 아해라도 좋소
그중에 2인의 아해가 무성뎌하는 아해라도 좋소
ㅎㅎㅎㅎ 에고;;; 점점 따라가지를 못하겠소 ~~ 너무 멀리 가시네여
그중에 1인의 아해가 무서워하는 아해라도좋소
길은 뚫린 길이라도 적당하오
13인의 아해가 도로로 질주하지 아니하여도 좋소
천재 시인 이상
눈꺼풀이 내려와 이만 처라요 ㅎㅎㅎ
꺄르륵~잘자요 온촌디 동무
오늘 잘 마감하시라요 ㅋㅋㅋ
그만 하겟습니더
잘자요
쓰다보니 심란한 맘도 좀 사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