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치란 얘기

슈진이 | 2020.06.01 12:24:31 댓글: 7 조회: 2956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19595

ㅋㅋㅋㅋㅋㅋ

아무 몸치라도 음악만 들리면 흐물넙적거림~

길가다가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는 가게앞에서 멈춰서 고개 까딱까딱 엉덩이도 흔들흔들~

걸으면서 노래를 자꾸 흥얼거려서 동생이 챙피하다고 날 버리고 반대편 도로로 혼자 걸은적도 있고..



뭐~ 내 좋음 됐지머~ 몸치라고 치푸하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2) 선물 (0명)
IP: ♡.22.♡.130
널쓰게보니 (♡.24.♡.79) - 2020/06/01 12:25:53

가관이네여

같이 다니는 사람은 모른척하겟네여 ㅋㅋㅋ

슈진이 (♡.22.♡.130) - 2020/06/01 12:26:45

ㅋㅋㅋㅋㅋㅋ 팔짱끼고 가다 버림받은적 많음~

꽁냥꽁냥냥 (♡.111.♡.222) - 2020/06/01 12:27:16

드뎌 정신줄 낫구나 %^ ㄴㄴ ㅋㅋ

꽁냥꽁냥냥 (♡.111.♡.222) - 2020/06/01 12:27:47

클럽감 머리 붙어 잇갯니 ~^@ 하하

슈진이 (♡.22.♡.130) - 2020/06/01 12:28:21

담날 목보호대 하구 출근하짐~

착한햄버거 (♡.104.♡.70) - 2020/06/01 12:27:32

같이 걸기오 .나도 엉덩이 흔들기 좋아 해서

슈진이 (♡.22.♡.130) - 2020/06/01 12:28:45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쏘좋쏘~ 하~ 지금까지 그런 사람 못봤소 나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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