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로년세계 老年世界 최신간으로 발송
한식기초요리 맑은국&토장국--韩式美味菜谱4-汤类（汉韩对照）
전통배추김치 500g
새벽길 밝히는 별무리--照耀黎明的星星河
중국조선족예술사 미술편--中国朝鲜族艺术史 美术篇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57124 |
|
크래브 |
2020-05-23 |
3 |
300133 |
|
크래브 |
2018-10-23 |
9 |
327345 |
|
크래브 |
2018-06-13 |
0 |
362317 |
|
 |
2011-03-26 |
26 |
686860 |
|
이신월 |
2020-06-02 |
0 |
1607 |
|
화이트블루 |
2020-06-02 |
3 |
1688 |
|
슈진이 |
2020-06-02 |
3 |
1757 |
|
StandUp |
2020-06-02 |
6 |
1856 |
|
단차 |
2020-06-02 |
6 |
1606 |
|
슈진이 |
2020-06-02 |
3 |
2656 |
|
꽁냥꽁냥냥 |
2020-06-02 |
5 |
2075 |
|
단차 |
2020-06-02 |
5 |
2196 |
|
연금술사 |
2020-06-02 |
4 |
1508 |
|
 |
2020-06-02 |
8 |
2203 |
|
봄의정원 |
2020-06-02 |
7 |
2435 |
|
슈진이 |
2020-06-02 |
3 |
1655 |
|
슈진이 |
2020-06-02 |
5 |
2134 |
|
여인화 |
2020-06-02 |
5 |
2109 |
|
화성시궁평항 |
2020-06-02 |
1 |
1772 |
|
벤E |
2020-06-02 |
3 |
1846 |
|
여인화 |
2020-06-02 |
2 |
2375 |
|
슈진이 |
2020-06-02 |
3 |
2223 |
|
금라아니 |
2020-06-02 |
2 |
1838 |
|
쇠괴기 |
2020-06-02 |
1 |
1646 |
|
화이트블루 |
2020-06-02 |
2 |
2943 |
|
금라아니 |
2020-06-02 |
1 |
3822 |
|
쇠괴기 |
2020-06-02 |
3 |
3571 |
|
금라아니 |
2020-06-02 |
1 |
3269 |
|
쇠괴기 |
2020-06-02 |
2 |
4971 |
그래도 이래 넘겨 왓쟘다 ㅋㅋㅋㅋ
그래서 시부모 모셔오고 보모쓰고
나도 집뛰쳐 나왔짐 ㅎㅎㅎㅎㅎㅎ
ㅋㅋㅋ애엄마랑게 ㅋㅋㅋ
굿쟙!!!
나그내 칭구분들이 쨩이치 죽임다예~
고생했슴다!!!
뜌지나~내왓또~ㅋㅋㅋ
오냐오냐~ 인화 완??
둘다 여기 외지다보니
친구들밖에 의지할데가 없었어요 ㅎㅎㅎ
어떨땐 남편친구들이 더 좋아요~
좋은 칭구를 뒀다는건 그 사람도 좋은 사람이라는거랍데라~^^
음~~선배님 새겨 듣겠습니다요^^
뭐 형식이 달라도 다 겪게 돼있어요 ㅋㅋ
물만두 새나겟슴다ㅋㅋㅋ
제일 맛있는 물만두였어요 ~
얼마나 고마웠던지
지금처럼 배달이되는시기가 아니여서
옆에 사람이 없으니 시장도 못가고 이젠 다
옛말이짐 ㅋㅋㅋㅋㅋ
ㅎㅎ 글도 죠즈 갯다주죠 글도 따라다니메 돈이나 내주죠
전 혼자서 병원에서 줄서서 애 병 보이고 혼자서 오니
남은 시부모 아들내외 다ㅠ왓웁데다 그 분들이 저 대신
줄 서주고 저는 축 늘어진 애를 유모차에 앉힌대로
돌보고ㅠ자꾸 토하고 열나고 애를 이층으로 업고 가면
짐은 일층에 그대로 잇고 갑자기 거기서 똥물싸서
휴지가지러 위험 무릎 쓰고 애를 그집식구들 한테 맡끼고
인츰 일층 내려갓다가 올라오고 그 분도 제 눈치 압데다
진짜 쏜쌀같이 밑에 달아 내려갓다 왓움더 넘 빨리 오니
말은 안하든데 웃웁데다 ㅠㅠ 지금도 외우면 고생햣다
말은 영 성의없이 함다 ㅋ
토닥토닥 고생하셨어요 ~
전 다행히 일년만 육아하고 그 다음부턴
시부모님 도움 받았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엄마는 강하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