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남녀가 사랑햇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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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처럼푸르러 | 2020.06.30 12:44:08 댓글: 17 조회: 3469 추천: 5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36539

잊혀지지 않는 사람

첫만남

추억들

잊혀지지 않는 아름다운 순간들

나는 그때 행복한 사람이엿다

그 사람이 없는 지금

나는 빈 껍데기만 남아잇는 산 송장일 뿐이다.

심장에 박혀서 지울래야 지울수 없는

지울려고 애를 써도 지워지지 않는 그 마음

영원을 말하는듯 하다.

그런 사람이 나에게는 잇다.

말로 표현할수 없는 그런 감정

닿을듯 닿지 못하는 내 마음

사랑을 넘어선 그런 마음

나에게는 그런 사람이 잇다

내곁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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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중복이래 (♡.218.♡.144) - 2020/06/30 12:44:52

어..난데 그런남자

바다처럼푸르러 (♡.161.♡.89) - 2020/06/30 13:08:53

제발 일편단심이기를 빕니다

마음을담아 (♡.62.♡.120) - 2020/06/30 12:45: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다처럼푸르러 (♡.161.♡.89) - 2020/06/30 13:09:24

사랑 좀 합시다

아톰다리개튼튼 (♡.50.♡.94) - 2020/06/30 12:45:45

슬프다야 (。•́︿•̀。)

바다처럼푸르러 (♡.161.♡.89) - 2020/06/30 12:49:49

이미 추억이 되어 떠나간 배처럼 멀어진 잊지못할 그대로 간직된 사랑.

똥또로똥똥똥도영 (♡.25.♡.202) - 2020/06/30 12:49:25

아이쿠 ;;;

바다처럼푸르러 (♡.161.♡.89) - 2020/06/30 13:09:48

글로 내 맘을 다 표현할수 잇으면 좋으련만

금lanny (♡.173.♡.136) - 2020/06/30 12:50:21

이름참 맘에 듬니다 맑은 기분이 듬니다

바다처럼푸르러 (♡.161.♡.89) - 2020/06/30 13:10:11

저도 그래서 바꿧슴다 ㅋㅋ 새기분 새로운 나 화이팅

벼리벼리 (♡.64.♡.226) - 2020/06/30 12:51:15

실컷 아파해~~~

바다처럼푸르러 (♡.161.♡.89) - 2020/06/30 13:10:33

ㅋㅋ 오늘도 해피해피 ~~

꽁냥꽁냥냥 (♡.111.♡.41) - 2020/06/30 12:51:38

내곁에 없는 ~~~~~~~

바다처럼푸르러 (♡.161.♡.89) - 2020/06/30 13:11:14

사랑의 미로여~~

예쁜하루 (♡.38.♡.162) - 2020/06/30 12:54:39

............ 울 텐탑이그나~^^

마음을담아 (♡.62.♡.120) - 2020/06/30 12:56:06

그렇지 온달이

바다처럼푸르러 (♡.161.♡.89) - 2020/06/30 13:12:02

그려 마저 ...크크크크크크크크크 내가 짝사랑햇지.결국 이뤄질수 없는 우리엿어.

친목 채널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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