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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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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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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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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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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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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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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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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햄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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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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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감자 |
202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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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꽁냥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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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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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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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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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말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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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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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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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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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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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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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햄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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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닭갈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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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닭갈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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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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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비주얼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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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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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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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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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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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어땠나요 |
202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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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추소소장o |
2020-07-12 |
2 |
2564 |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일인입니다.^^
우리 지나온 사람들의 경험이죠
그르게 말임다 ㄴㅏ드 연애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드 싸운일이 업어서 이것드 정상인지 몰루개 ㅋㅋㅋ
둘다 남을 맞춰주느 성격이라 그런지
성향이 비슷함다
그게 더 신기하긴 하죠 아마 전생에서
이미 성격 다 맞췄겟죠 저희는 마찰기
때에는 좀 심하게 쌈 했어도 요즘은
주기적으로 좀 마찰이 좀 있긴 함다
인생 선배님들 말은 하나나 노트에 적고
다 적으면 싹 잊어먹슴다 ㅋㅋㅋㅋ
지내다 보면은 본인절로 알릴겜다
제가 좀 유별나죠 친정부모 없더고
시집 식구들 한테 넘 가까이 다가갓죠
그러지 말고 서로 어려워 허게 지내면
어떤 시부모 만났든간에 지나갈수 있음다
막 넘 희스털이 성격이 아니라면야 머
예. 빨리 다가가는 거 반대함다 ^^
그리말임다 저도 첨 결혼해서 몰라서 살면서 알았음다
영원히 며느리구나 ㅠㅠ
삼관이 맞으면 성질 쓸일이 그만큼 줄어든다 그거죠.
그것도 있지만 타고난 성격이 또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