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참 모순됩니다.
맘껏 놀게 하고싶지만 또 너무 뒤떨어질가봐 걱정이고..

我问过，将来想当什么。
孩子回答，想当发明家。
呵呵～

那可以一起讨论怎样才能当一名发明家。


한족말이 약해서 조선어로 얘기함다에~


실은 반년 혹은 일년정도, 너무 길다 싶으면 단 몇개월이라도 아들한테 공부말고 하고싶은거 하게 할수도 있슴다.

그리고나서 스스로 공부를 하는게 맞는지 안해도 되는지 판단하게 하고

공부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면 그때 다시 시작해도 되는데...

대부분 부모들은 지금이 아니면 내 아이가 영원히 낙오자가 될가봐 마음 졸이게 되는게 通病임다.



강제로 무조건 내 아이는 공부를 시켜야겠다 싶으면 그건 또 다른 얘기가 되겠지만,

적당한 선에서 아이의 성장속에 맞춰 서로 소통하면서 함께 성장해나가는게 제일 좋은 방법일것 같슴다.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나두 공부 한동안 휴식시키자생각했는데 그래두 학교는 가고싶다함다.

아마 이번 코로나땜에 4개월에 배워야 할 내용을 두달에 ,하루에 두과목씩 나가니 좀 스트레스쌓여있는것 같습니다.

애와 많은많은 대화 나눠봐야 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네..나두 이렇게 생각합니다.
좀 컸는지 올해부터 이런저런 물음이 많아집데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