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땜에 한국 출장두 못 가지만 그래두 앞으로 전략은 미리 만들어야 하짐.

경쟁사가 우리 제품 코피해서 자꾸 가격으로 치고 들오는데.

아리바바 즈푸보우, 텅쒼 위챗, 구글 등 업체하구 제품 성능표준을 우리한테 유리하게 높이 설정 하지만 얘네들 또한 업체 참여와 다양성을 위해 적당히 낮춰준단말이.

고객사 입장에선 또 가격 인하를 위해 성능이 않되는 애들도 끌여들여 별루 오더두 안주면서 우리한테 가격 차이가 크니 가격 내려달라짐.

이럴때 무기가 특허 ㅎㅎㅎ 고객사에서 우리 제품 모 기술을 인정했고 모든 단말기에 적용시킬때 잠잠히 있다가 경쟁사 제품이 시장에 출시되면 미리 준비한 특허침범 소송장을 날리지.

商场如战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