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명대사르 지금은 써먹고 싶다능~ ㅎㅎㅎ

드라마 방영시에는 섬나라에 있어서 ~ ㅠㅠ
학교 다니랴 알바 하랴 코피 툭툭 터져가면서~ ㅋㅋ

남들처럼 ‘사랑해드 될까요’ 랑 부르메 여자들으 꼬시지드 못햇고~ ㅎㅎㅎ
칭구들하구 전화 통하므~ 자랑질에~ 배아프기도~
휴~~~

그때 내보구 애기야~ 대사르 부르게하므 정말 쪽팔려 죽음으 선택할 멘탈이라서~ 그때 후회능 또 안되고 ~ㅋㅋㅋ

긍데~ 나이 잇빠이 먹은 지금엔 어째 슬슬 유치함이 멋스럽게 느껴지능지 몰게~ 크크크

언제쯤 한번 조아하는 여자르 대형마트로 뎃구가서 빼곡한 사람들중앙에 세워놓고 거리르 둔담에 ‘ 애기야 ! ’르 외치고 싶어졋지므~ 어떤 반응이 나올지 생각하므~ 웃프고 재밋게 행복하지않을까라능~ ㅋㅋㅋ
여자 부끄러바할수록 재미능 더 쏠쏠할것같다는 상상하에서~ 풉~! ㅎㅎㅎ
느즈막에 유치와 오막의 믹서 축제~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