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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기분이 묘하구나

듀푱님듀푱님 | 2020.07.27 10:19:02 댓글: 0 조회: 160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48420
내가 8살때쯤인가?? 
아빠가 벽에 설계도를 걸어놓고 .
앞으로 그런도시??를 만들거라 말씀하셧지..

그 도시를 만들자면..
땅을 많이 사야하는데..
결국엔 못짓고..
그 일부만 지엇슴다....

그런데 그와비슷한 도시에 사니간..
기분이 묘함다...
머랄까???
아름다운 풍경에..
산책하는 사람들과..
벌레들의 울음소리..
 관리가 잘된 정원과 나무..
거기다 깨끗하고도 맑은공기.
차소리가 시끄럽지않고..
이러니간...
잡생각과 걱정고민들이 한순간에 사라진다 라는 
그런느낌이 강하게 받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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