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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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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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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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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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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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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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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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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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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822 [단순잡담] 말이 통하는사람도 없지 이제 뭐야 |
티티12 |
2020-08-13 |
0 |
3328 |
우리 언니네는 애둘이라 그런지 한달에 500은 씁데다.
동샹네 두 부부 합해서 더 버눈데 고향에
애를 맡겨서 200만 정도 남기고
고향에 보낸담다 거의 비슷 하겠음다
100이러도 남겨도 좋챔다 ㅋㅋ 40만밖에 업다니 ㅋ
지금까지 모아논게 말임다 ㅠㅠ
형부 한달에 천만버는데 언니 애 둘데리구 중국왔다가 코로나땜에 못나가게돼서 형부 달마다 400저축하구 600씩 언니한테 보내준다는데 적게벌땐 적게쓰고 많이벌땐 많이쓰게 된대요 ㅎㅎ
와 전 동샹네라 일일히 말은 못하겠고
3년만에 중국에 집산거 대콴비도 다
물고 짐 또 쫭슈비 보태라고 해서
집에다 좀 붙인담다 이제 쫭슈비까지
넉넉히 다 보내면 고향에 생활비만
보내면 된다고 합데다 ㅠㅠ 글도
애를 믿고 맡기는 시집이 있어서
든든 하죠
요즘 6백만 머 쓸게 있다규
나가는 비용 만만치 않다 하오
그래도 조금은 저축하메 살아야 되는거
어닙니가 한달에 100 이라도 지굼
몇년됐는데 통정에 40만 밖에 업담다
동샹네는 시골동네 있어가지고 그나마
돈이 적게 쓰는가 봄니다
차를키우면 돈이더들죠.
젤 첨 300 400 500 600 벌든 남는게 업담다
300벌때도 살았을라니 한달에 100만원
이라도 모으면 일년이면 1200인데 40만
보는게 막 불안해 보이는게 그냥 답답해서
하눈 소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