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이런 일 있었는데

봄봄란란 | 2020.09.01 18:50:22 댓글: 6 조회: 210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63444
展厅에서 안내원으로 있었짐.
후에 行政이 사직한바람에 
내가 이 직을 맡게 됐짐.

아무래도 잔팅에서 했으니 정이 있어서
싱쩡해도 머 사무용품이랑 팍팍주고
다른것도 많이 생각해준다고 했는데

하루는 미팅하는데 잔팅에 있는 한
남자설계사가 경리보고 
"이 일 어떻게 하는가?"고..

아씨..전에 이미 다 말해놓았건만..
ㅈ같은 ㅅㄲ..ㅆ


얼매 벨이 나는지...
경리한테 내가 욕 얻어먹었짐.
好像被信赖的人在背后插了一刀的感觉。

그래서 젤 미운 사람이 이런 사람이고
또 날 속인 사람..

이젠 걔보면 왠지 자꾸 토하고싶더라.

경축~~
여기서 첨으로 미운 사람 생겼습니다.
박수...짝짝짝~~


추천 (0) 선물 (0명)
IP: ♡.219.♡.123
이신월 (♡.17.♡.21) - 2020/09/01 19:00:36

ㅎㅎㅎ~~ 상대한테 배려 해줘야니까요~

이신월 (♡.17.♡.21) - 2020/09/01 19:02:07

아니면 회사일 못해요~ 여기가지만~~ ㅋ

봄의정원 (♡.213.♡.9) - 2020/09/01 19:05:12

밑에글에 이신월씨한테서 교육받으려고
불렀는데 여기서 혼자 댓글놀이 하나요 ㅎㅎㅎ

알람선생알람선생 (♡.16.♡.123) - 2020/09/01 19:01:29

展厅에서 안내원으로 발탁?되려면 몸매와 얼굴이 우선인데 봄란씨는 충분합니다. 허허....

봄봄란란 (♡.219.♡.123) - 2020/09/01 19:02:41

그게 10년전이라...ㅎㅎㅎ
워처라..즐팅요..

이신월 (♡.17.♡.21) - 2020/09/01 19:08:23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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