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말이예요,돈만주면 된다는 헛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어서..

알람 선생 같은 사람이 면허 따기가 힘들죠 자신 만만 하다가 ㅋㅋㅋ

알람선생 (♡.16.♡.123) - 2020/09/03 12:51:12

뭔소리야,
남조선에서 필기 한번에 오케이,
며칠있다가 기능 한번에 오케이,
그리고 며칠 뒤 도로주행 한번에 오케이,
5분대기하니깐 바로 면허 주더라..
학원에 70만원인가 내고 시험볼때마다 보험이랑해서 1~2원 냈음. 토탈 80만원 안들었음.

나중에 리명박이가 운전시험 개도 딸 수 있는정도로 만들어 놨다더구만...허허...

필기 시험에서 거의 다가 떨어지면 도로 주행 시험도 힘들지
옛날때는 그래고 지금은 아니지

알람선생 (♡.16.♡.123) - 2020/09/03 12:56:39

생선이수준으로는 한국면허도 하늘의 별따기니 걍 bmw 버스, 지하철, 보행 하는것이...ㅋㅋ

알람 선생이 그런다는 말 같구먼 하늘의 별따기니 걍 bmw 버스, 지하철, 보행을

북한사람이 한국면허증을 왜서 땄는지 궁금하네요?
한국 두글자만 봐도 소스라치게 흥분하는 ...북한사람이..

알람 선생이 북조선 사람 입니까 북조선 출신 입니까
그래서 남조선을 안 좋게 보는 심리가 있었던게

저정도면 어디서 살던 상관없이 뼈속까지 북한사람이 아니겠습니까?ㅋ

그래서 남조선에 대한 모든 시각이 아주 삐뚤어진 시각이었구나

알람선생 (♡.16.♡.123) - 2020/09/03 12:58:53

어휴~ 위에 갱상도 두분, 놀고들 있네요..허허....

ㅎㅎㅎㅎㅎㅎ
한국면허증도 10명중 4-5명은 떨어져요.
중국은 한국거보다 난도가 있으니,
한두번 떨어지는거는 뭐..별일 아닌거 같아요.
자신감까지 타격받을 일 아니예요^^

자꾸자꾸하면 점점 쉬워져요.

그러게 말입니다~10여년전 일을 자꾸 지금같이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