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늙어가기

특파원3호 | 2020.09.23 06:13:29 댓글: 3 조회: 202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73671
늙어서 치매랑 걸리거나 중풍걸리면

자녀들 지들 먹고살기도 힘들면

요양원가야하는데 . 말안들으면 묶어놓고

수면제 먹이고 그러오.허허허

거기서도 . 자녀들 좀 또릿하면 그나마 신경쓰고

어떤자녀들은 일년내내 들여다 보지도 않고하는

노인은 천대꾸러기이고.ㅋㅋㅋ

또 노인들끼리 텃세있어서......

어느 치매 할멈이 자꾸 소리치니까

곁에 침대에 연변에서 온 치매 할매가....

쓰리퍼로 짝짝 때리메...

시끄럽다.개 종 ㄱㄴㅅㄲ

또 소리치개 ? 짝 짝.ㅋㅋㅋ

추천 (0) 선물 (0명)
IP: ♡.37.♡.189
금lanny (♡.173.♡.136) - 2020/09/23 06:18:06

와 무서운 세월임다

특파원3호 (♡.223.♡.7) - 2020/09/23 06:31:39

요양보호사 몇명이서 치매환자 수십명 돌보려 하면

어쩔수가 없어요 ㅡ 환자한명 자녀들 지 부모 돌보는것도 힘든데

방치하면.무슨사고칠지 모르니 ㅡ 광끼 쓰면 묶어둬야죠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50.♡.248) - 2020/09/23 06:38:47

상상한게 슬프다야 ㅠㅠ
너두 술 적게마셔라 그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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