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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이런말은 남편이랑 짜고 들었으면
말하지 말아야지 그냥 쌈 붙일려고 작정
하는구나 만블 동생네 또 줬담다 남편이
저랑 말 안하고 저 기실 대기 쉬운 사람인데
말하면 오케이 하는데 도대체 시옴니는 돈
돌과달라느건지ㅜ쌈 붙이겟다는건지 남편이랑
쉬쉬 했으면 끝까지 비밀을 지키던가 참나
ㅠㅠ오죽 쉬워 보였으면 남편몰래 저보고
돈 돌려달라하겠음가 그저 쌍으로 우리 부부
한테서 돈을 뜯어낼려고 답답 함니다 ㅋ
나는 그램 그자리에서 남편과
말하지 말라던 말까지 다 고자질함다 ㅎㅎㅎ
요즘 시동생 땜시 집안이 복잡하긴 함니다
잘 뻗혔는데 이제 또 슬슬 압력이 얼라오기
시작함다 머리아픔다 다른건 말을 안해도
돈 문제는 따져야 겠움다 말을 해라니가
시엄니 울집에 맡겨둔 돈을 줬는가 했더니
그건 시엄니 명의로 고대로 있고 울 명의로
빌려주람더 만블이나 이전에도 그케 해서
울 길바닥 나 앉을뻔 했는데ㅋ 참나 좀 있으면
큰 공사 들어오면 두 형제 같이 하겠담니다
하여튼 이전같으면 저도 지짐님 처럼 허겠눈데
요즘 집이 복잡해서 때때로 틀리게 일처리
해야죠 어쩌겟음다 요즘 특수 상황에서는
돈 좀 많이 주라 남편한테 ㅋㅋ
누가 안주니 지 맘대로 막 만블씩 만블씩 시집에 갯다
주는데 말하고 정황보메 주라는게지 고때뿐이지 지나면
코수염 쓰윽 씃는 동샹땜시 어휴 ㅠㅠ머리 아프다
무슨 정치 답새겻길래
열람 보류라 하지
무슨말 ?내 글이 열람보류 ?ㅋㅋㅋ
저위에 영상이 열람보류 라 하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