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개 빡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특파원3호 | 2020.10.05 14:09:07 댓글: 2 조회: 209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79484
상대방말도 일리는 있지요.

그냥 내가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생각하기 나름이에여.

아까 아디다스 매장에서 옷을

3벌 샀는데 계산하려니까.

남자애가 카운터 앞에가서 서래요.

짜증내면서.그냥 여기서해.

서명도 해야하니까.앞에가 서세요.

쬬꼬만 샏히 생김새도 태매한게

말투가 감정이 섞였네.

맘같아선 확 그냥 골박질해넣고

자부대 끄서서 면상에 땐포를 매겨놓구

싶지만. 꾸욱 참았습니다.

사람이 지 꼴리는대로 살면 내가 백프로

손해지...... 이제는 나이 있으니. 후과를

한번쯤.ㅋㅋㅋ 생각해보는거죠

그러고 상대가 날 놀려도 기분좋은날에는

히히 웃던 내였잔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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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70.♡.63
알람선생알람선생 (♡.16.♡.123) - 2020/10/05 14:22:53

남조선에서 연변어 답새기믄 저런 대접 받지요 허허

특파원3호 (♡.223.♡.244) - 2020/10/05 14:27:50

제가 입을 털기 시작하면 한국사람보다 말빨이 더 쎕니다.

다만 말하기도 귀찮슴다.오늘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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