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여자를 구해줬는데

럭키2020 | 2020.10.18 00:41:31 댓글: 4 조회: 1874 추천: 0
분류마음의 양식 https://life.moyiza.kr/freetalk/4184566
밤 12시가 넘어 나는 퇴근하고 집으로 가고있었다.

살짝 캄캄한 길 한 모퉁이에 1남1녀가 다투고?있었다.

내가 그들의 곁을 스쳐지나가는 순간 여자는 갑자기

나를 향해 달려오더니

오빠,나 저 남자 몰라.도와줘.

이러는것이였다.

순간 나랑 그 남자의 눈빛이 마주쳤다.

나의 예리한 눈빛에 당황했는지 그 남자는

슬그머니 자리를 피하였다.

나는 그 여자를 집까지 데려다주고

집에들어와 커피한잔 하라는거 마다하고

집으로 갔다.전화번호도 달라는거 안알려줬다.

이건 백프로실화이다.
추천 (0) 선물 (0명)
IP: ♡.62.♡.137
헤이디즈 (♡.34.♡.2) - 2020/10/18 00:43:01

나한테 알러주시지 ㅋㅋㅋ

날으는병아리 (♡.165.♡.209) - 2020/10/18 00:45:08

정시 있소? 어떤 정시 없는 아들이 믿겠소. 정신 나간 여자들 많긴 하다만

이신월 (♡.17.♡.101) - 2020/10/18 07:09:47

푸하~ ㅎㅎㅎ~~ 우선Q로 추가해용~

이신월 (♡.17.♡.101) - 2020/10/18 07:13:36

재미있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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