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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朝鲜族民间故事选集.爱情.友谊篇--중국조선족민간이야기선집
바다여,게섰거라--大海呀，请你等等我
우리 집 터밭--庭院蔬菜
민간이야기선집 렴결.정의 편--民间故事选集.廉洁.正义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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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컴터 3많은데 가질러 오라 ㅋㅋ
갓다 왓다 헐게므 여기서 몇대 더 사겠더
짐 반년넘어 처박아둔거 내짐 두대나 고쳤다
공거 겉은게 근데 뉘긴지 ㅠㅠ
이 뉘긴가 했더니 그잘난 귀동이구너
외 닉넴은 매나네 바까가지고 영원히
안 나오는줄 알았더니 ㅠㅠ
저녁에 남편한테 머 해주나 ?ㅋㅋ
썩장 즉 청국장 해주고 싶은데
싫탄다 냄새 난다고 아직 두번
할고 남았눈데 이제 내 혼자
먹을때 먹어야지
노트북드 어느 시대께요. 단군할아버지 쓰던게 같소
나름 추억이 있고 역사가 있는 검니더
반년전에 파래가지고 처박아뒀다가
짐 쓰고 있음다 나름 터치도 되고
편함다 ㅋ
짐 하나는 애가 왕커 하길래 옆에서
지키는게 심심해서 전번 고친거는 커
서 운동 자전거 위에 올려놓키 좀
그래서 이거로 바꾸려고 고쳤더니
돌아 갑니다
애꺼느 좋은걸로 사주오. 돈벌어 머하오. 애한테 써야지
이거 반년째 처박아두고 그 대타로 산건데
남자애라 어디 이리 메치고 저리 메치고
벌써 옆에 기스나고 움푹해지고 미치짐
소학교 필업할때까지 이걸로 써라 한게
몰짐 그때까지 가겠는지 ㅠㅠ
아니 애들이 그렇지. 거저 애 핑계르 대느라~ ㅋ 엄마나 잘하오 ㅋㅋㅋㅋ
아니 내가 24시간 컴터 안고 지키는것도 아니고 어휴
아빠들이 그렇지.... 신경쓰지 마셔... 거저 애들이 잘못하는거는 다 엄마탓이지무
그리 말임다 내 짐 그래서 애 옆에 딱 붙어 있음다 아빠도 이젠 두손두발 다 들었음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