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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연변 65년 정치편 --口述延边65年 政治篇
일제 말기 조선 작가 소설에 나타난 "만주"인식--日治末期朝鲜小
色彩形状-색채와 모양
저·중급학년 유년을 일기에 새겨라--日记里的童年-低·中年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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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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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재밌는데~ 시원히 더 얘기해줍쏘~ ㅋㅋ
전닉이 악마 맞지? 악마의 향기
하참~ 아이란데~ ㅋㅋㅋ
아니요. 그동무는 이리 호똘대지는 않았던 같소 ㅋ
흠~~그냥 미소 짓고 지나 감다.
지내 쎄기 공감데지? 내말이 진리요
발을 안떼문 발자국이 안남는 것처럼 그런거지요.
심오하오~ 그러치~
만나기조차 두렵...싫....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므사 안전하지 ㅋㅋㅋㅋ 아무일도 일어날게 없으니
채팅하는 사람이라도 잇엇으람.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채팅방이재요? 더 은밀한 얘기를? ㅋㅋㅋㅋㅋ
내랑 여행가기쇼~ ^^
만남드 모험이자 투자짐여~
아이러니하게드~ ㅋㅋㅋ
모임으 자주 나가오~
옛날 사람이라서 고저... 옛날 방식밖에 모르지무
내말이 진리요. 못믿갰음 내말 반대로 해보오
ㅎㅎ 청춘이 아름다운 이유죠 ㅎㅎ
쌔기 웃그 감다 에 ~~~^ ㅋㅋㅋ
이제 샤발했소?
아이 한잔 ~^# ㅋㅋㅋ
잘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