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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55505 |
|
크래브 |
2020-05-23 |
3 |
298704 |
|
크래브 |
2018-10-23 |
9 |
325913 |
|
크래브 |
2018-06-13 |
0 |
360864 |
|
2011-03-26 |
26 |
685137 |
||
이신월 |
2020-10-27 |
0 |
2364 |
|
헤이디즈 |
2020-10-27 |
0 |
1321 |
|
이신월 |
2020-10-27 |
0 |
2188 |
|
햄벼그 |
2020-10-27 |
0 |
2336 |
|
2020-10-27 |
0 |
1675 |
||
이신월 |
2020-10-27 |
0 |
1214 |
|
햄벼그 |
2020-10-27 |
0 |
1936 |
|
돈귀신3 |
2020-10-27 |
0 |
1224 |
|
널쓰게보니 |
2020-10-27 |
0 |
2325 |
|
햄벼그 |
2020-10-27 |
1 |
2012 |
|
김판호 |
2020-10-27 |
0 |
1737 |
|
햄벼그 |
2020-10-27 |
0 |
1395 |
|
금lanny |
2020-10-27 |
0 |
1215 |
|
널쓰게보니 |
2020-10-27 |
0 |
1540 |
|
매력한도초과 |
2020-10-27 |
2 |
1662 |
|
널쓰게보니 |
2020-10-27 |
0 |
1874 |
|
배고파미치겠다 |
2020-10-27 |
0 |
2987 |
|
햄벼그 |
2020-10-27 |
0 |
1258 |
|
널쓰게보니 |
2020-10-27 |
0 |
1756 |
|
햄벼그 |
2020-10-27 |
0 |
1567 |
|
햄벼그 |
2020-10-27 |
0 |
1989 |
|
햄벼그 |
2020-10-27 |
0 |
1818 |
|
돈귀신3 |
2020-10-27 |
0 |
1726 |
|
햄벼그 |
2020-10-27 |
1 |
1751 |
|
햄벼그 |
2020-10-27 |
0 |
1950 |
ㅎㅎ 저희는 같이 일을 했잠요 동생이랑
같이 둘이 합해서 그나마 어른 한명
따라갔죠 그때눈 잼있었눈데 모내기도
벼 뻬는거도
모내기는 논밭에 거마리가 많아서 ㅋㅋ
맞구나 다리 붙어서 떼여낸적도
있음다 그담부터 장화 있잼다
긴걸로 된거 그거 신고 논에
둘갓짐요 거마리 있었죠
거마리는 피부살에 파고 들어간다고 아우 므섭아 지금도
머 촌아 무슨 그냥 훅 떼여내고 그냥 놀앗죠
근데 담부터 아버지가ㅜ장화를 줍데다
생각만으로도 따뜻한 추억을 갖고 계시네요ㆍ
넹 ~. 탈곡할때면 울집 커다만 시꺼먼 녹음기 옛날식 양쪽에 스피커 있는거 그거 꽝꽝 조선노래 틀어놓고 생산대대 일하는 장면이 생각나네요.
ㅋㅋㅋ멋진 동년의 기역입니다 ㅎㅎ
그런 녹음기 우리집에두 잇엇는데 ㅋㅋ
ㅋㅋ ㅋ
어물쩍하구마
老龙口口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