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에 강조를 뜻하는 부사로는 매우, 엄청, 진짜....이런 단어들이 있다.

례를들면:

"매우 맛있다", "엄청 맛있다", "진짜 맛있다"....

이런 부사들을 앞에다 씀으로 충분히 그 뜻에 대한 강조가 가능하다.

그런데 요즘 오버하는 남조선인들이 이상한 단어를 만들기 시작했다.

"개맛있다" "핵맛있다"....

이게 사람이 할 소리인가?

개 가 맛있다니? 물론 개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핵 맛있다?? 핵을 먹어본 일본도 아니면서...이렇게 해서라도 일본하고 접근해야겠나??

문제는 이런 개같은 소리를 따라하는 우리민족도 있다는 것이다.

진짜 개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