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봄봄란란 | 2020.12.01 07:54:17 댓글: 21 조회: 137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04448
이 책을 읽고자 합니다.
《싼티》의 마지막,즉 제3부입니다.
36미리,두껍습니다.
반달내에 읽고자 합니다.

막 마음이 둥둥거리고 호기심으로 
가득찼습니다.
인류는 최종 멸망될가?

이것 다 읽고나서도 읽을 책을 많이 
사놓았습니다.

님들두 좋은 책 추천해주쇼..
좋은 하루~~
좋은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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잰틀킹 (♡.223.♡.96) - 2020/12/01 07:56:31

싼티 재밋죠? ㅎㅎㅎ

봄봄란란 (♡.120.♡.53) - 2020/12/01 07:58:15

초우요이쓰~~ㅋㅋ

오크전사3 (♡.233.♡.67) - 2020/12/01 07:57:02

책봐서 뭐 합니까 ㅎㅎㅎ
그돈으로 닭이나 오리를 사먹지 ㅋㅋ

봄봄란란 (♡.120.♡.53) - 2020/12/01 07:59:06

사람은 배를 불리고나면 정신적으로 뭘 추구하자 합니다.ㅎㅎ.
올만입니다..^

패추소소장o (♡.229.♡.40) - 2020/12/01 07:57:39

읽고나서 감상문 발표 하세요. 들어봅시다~ ㅎㅎ

봄봄란란 (♡.120.♡.53) - 2020/12/01 08:00:05

감상문보다 모르는 물리,천학단어를 적어오겠습니다.전번에 누가 모르면 물어보라 해서..ㅎㅎ

참대나무창 (♡.208.♡.248) - 2020/12/01 08:29:48

제목들이 모두 흠미진진한 내용의 글들일것같군요.
어떤 내용인지 많이 궁금하군요.
근데 책갑이 장난안니겠네요.ㅎㅎ

봄봄란란 (♡.120.♡.53) - 2020/12/01 08:49:45

제목,그리고 표지디자인보고 책삽니다.한권에 40원좌우입니다.

촌놈입니다 (♡.101.♡.157) - 2020/12/01 09:19:33

역시 멋지우~

봄봄란란 (♡.120.♡.97) - 2020/12/01 12:54:06

ㅎㅎㅎ,식사는 맛나게 하셨습니까?
감사합니다~^

닭알지짐 (♡.136.♡.141) - 2020/12/01 10:45:42

有才的文化人!ㅎㅎㅎ

봄봄란란 (♡.120.♡.97) - 2020/12/01 12:55:01

谢谢您的夸奖~~^^

보라빛추억 (♡.137.♡.147) - 2020/12/01 13:21:46

玛格丽特小镇과 雪国는 읽었어요. 설국은 일어버젼으로 읽었구요.재미있었어요.
근데 玛格丽特小镇은 읽을때 정서가 무거워지더라구요. 별로 재미있지 않아요.
작가가 이 글을 통해 뭘 표현하려 하는지 잘 모르겠구요.

봄봄란란 (♡.97.♡.21) - 2020/12/01 14:46:49

아..그러세요?
우선 책장에 놔뒀다가 천천히...ㅎㅎ

읽었던 책중 잼있는거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보라빛추억 (♡.137.♡.147) - 2020/12/01 15:16:12

한국소설중 제일 좋아하는 소설, 김종윤의 [슬픈 어머니],김인하의 [국화꽃향기], 김성종의 [여명의 눈동자]
특히 국화꽃향기는 보면서 너무 울어서 눈이 퉁퉁 부엇답니다.낭만적이고 슬픈 사랑이야기입니다.
[여명의 눈동자]는 드라마로도 이름을 날린 유명한 작품입니다.일제시기부터 조선전쟁시기까지 세 주인공의 운명을 통해 우리 민족의 수난많던 운명을 그려냈죠.

중문소설 중 제일 좋아하는건 路遥的[平凡的世界】 霍达的【穆斯林的葬礼】 张德芬的【遇见未知的自己】등등
봄란님은 중문소설을 많이 읽는듯하니 아마 윗소설들은 다 읽었을거 같네요.

전 력사를 좋아하다보니 【大秦帝国】【明朝那些事儿】같은 책들도 재미있던데 님도 력사를 좋아한다면 한번 보세요.

봄봄란란 (♡.120.♡.97) - 2020/12/01 15:24:47

님은 한국에 있나요?
중국이면 한국소설을 어디서 사죠?토우보에서 한집 파는거 있는데 좀 비싸서 몇권밖에 산적 없는데 ...

저도 역사 좋아하고 역사책두 집에 몇권 있는데 그걸 읽으려면 공부하듯이 메모하고 해야 할것 같아서 귀찮아서 놔두고 있습니다.

일단 위에 한글소설책있는지 찾아봐야겠슴다.
감사합니다..~~
많이많이 추천해주세요..

봄봄란란 (♡.120.♡.97) - 2020/12/01 15:32:21

금방 토우보가서 물어보니 위에 세권 다 없다네요.
나중에 한국가면 사야죠..

보라빛추억 (♡.137.♡.147) - 2020/12/01 15:43:12

제가 일본에 있을때 읽었던 소설들입니다.그때 제가 있던 도시의 현립도서관에 한글소설이 좀 있었어요.금방 갔을때는 일어소설을 볼 수준이 안되였는지라 한글소설을 빌려서 읽었댔어요. 꽤 오래전에 읽은건데 하도 인상깊어서 아직도 세절적인것들이 생각나요.
아, 한국이 아니고 중국에 있어요.ㅎㅎ

봄봄란란 (♡.120.♡.97) - 2020/12/01 17:01:21

아..그럼 위 세개 소설도 오래전에 나온 소설이겠네요..

연길이야기 (♡.11.♡.16) - 2020/12/01 18:19:21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이라는 책을 산지가 오란데 아직도 정독을 못했습니다 ㅎㅎ

단순히 글쓰는 방법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사유하는 방법, 논리를 논증하는 방법 나가서는
어떤사람이 되여야 할지 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책인거 같습니다.
대가들의 글자 몇개에 스며진 깊은 생각과 다듬어진 논리,
박식함 까지 혀를 두르게 되는군요.

본문 내용과 어울리는듯한 영화를 요즘 봤습니다.
星际穿越、 영화소개를 먼저 보고 보는것이 좋더군요.
영화 난이도 땜에..

봄봄란란 (♡.120.♡.97) - 2020/12/01 18:47:21

이 영화는 아직 본적 없네요.
시간나면 봐야겠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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