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코로나 때문에 방콕하고 하면서 그이 비대면으로 업무를 많이 보는 일이 많이 생기기 되였습니다.이런저런 이상한 사건이 발생하게 되네요.
남편여권기간 만료되면서 대사관에서는 전체 업무를 비대면으로 접수처리하게 되였고 모든서류는 인터넷예약및송금방식 그리고 택배는 대사관에서 지정된 택배회사로 사용하셔야 하는 상황 입니다.참고로 처음들어보는 택배회사입니다.
비대면이다 보니까 서류준비도 복잡해서 준비과정에도 2시간걸렸고 그기에겨우 마지막단계 택배 발송예약을 끝내고 늦은 밤에 잠을 잤어요.저는 기사가 이튿날에 와서 서류만 가져가면 되겠지 하고 생각을 했지요.
아침에 기다려도 기사께서 오지를 않았서 예약이 잘못 된가 해서 다시 확인하니 정상으로 나오고 그래서 지역대리점을 찾아서 전화를 하니까 어떤 여자분이 전화를 받더니 제가: 서류가지려 언제 오시는가 물어보니까 ?여자분께서 바로 확인도 안해보고 바로 기사님 전화번호 알려 주실길래 저는 바로 기사님한테 전화를 했어요.기사님한테 전화를 하니까 기사님은 확인하고 전화를 주신다고 하시더니 전화도 안주시고 ......
아침부터 이것 무슨영문인지....저 뚜껑이 슬슬 열리기 시작했죠 ....그래서 제가 다시 기사님한테 열락을 하니까 ...확인하고 연락을 주시기로 했는데 왜 안주세요.어떻게 된 일인지 알려주세요? 기사께서 시스템 문제로 제 예약건이 뜨지 안았데요. 제가: 무슨 소리 하세요 .예약이 정상인데....기사는 모른척..... 제생각에...기사하고 따져봤자 답이 안나올것 같아서 전화를 끈고 본사로 전화를 해서 소비자 불만으로 하자 아침부터 너무 하는것 아니가 .....
후에 본사를 전화를 통화를 해서 이 사건경과를 얘기 했어요. 아침부터 기분 나쁘다고 저는 예약이 정상인데 무슨 시스템접수가 안됬다고 못가져간다고 저는 대사관쪽 예약이 다되여있는데 그날 업무는 어떻게 할꺼냐고...상대측에서 확인 한후에 전화를 와서 하는 말이 제가 예약시간이 저녘밤 9시 늦은시간이라서 본사쪽에 퇴근시간이라서 확인을 할수가 없기에 지점잘못은 없고 그리고 아침에 저한테 전화를 했는데 제가 전화를 안 받았다,그래서 자기들 잘못은 없다.그런데 문제는 제가 안 받은것은 아니구요 저도 그쪽으로 계속 연락을 하고 있는 상태였어요.그리고 딸랑 한번 하고 안해요.그리고 한거요??택배기사들은 힘들죠 알아요 그런데 일처리 시스템 방식을 보세요.이해가 안되요?
이튿날 아침에 출근시간에 확인을 하기에 그때 저한테 확인전화를 한 후에 확정 접수를 해주는 절차를 거치는 과정이 있다고 하네요.글쎄..이런경험 처음이네..
이럴줄 알았어면 저 차랄리 이튿날 전화할꺼 그랬어요.괜히 열만 받고 이상한 사람으로 되게 해놓은 기분 들었어요.그리고 그저 기사님 전화번호 알려주신 여자분 너무 원망스럽기도 하네요.조금이라도 확인을 해주었으면 내가 이토록 화를 안 낼수 있는데 아닐까요.그리고 후에 제가 전화를 했을때 전화도 안받아주고 전 정말 최대한 배려했다고 생각을 합니다.무조건 소비자만 화낸다고 생각 하지 마세요.다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자신의 행동을 한번쯤 생각해보는것이 좋을뜻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