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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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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18: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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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배우세요 알함이두 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알차고 어케 대파나 두부..이런거 사러 다니겠소?
나중에 누워서 뭉갤때 와이프 수발 받으려면 저래야 짐요. 알람쌤 봉건사상이 깊숙히 박혔군 ㅋㅋㅋ
이걸 봉건사상이라고 하면 안되죠.
남자는 돈을 벌어야지 저런 시장모태나 돌아다니면 어쩌겠단말이오? ㅎ
돈을 얼매나 많이 버지는 한번 밝혀보쇼 ㅋㅋ
돈때문에 걱정할 일 없소...이정도 범다..ㅋㅋㅋ
알쌤은 감사해야함다
이런 60년대 생각을 가져도 맞춰사는
싸모님한테 ㅎㅎㅎㅎ
그게 다 제 인물체격과 경제조건때문이 아니갔소? ㅋㅋ
그 인물이 무지 궁금하긴함다 ㅋㅋ
류덕화정도라고 생각하믄 됨다.ㅋㅋ
난 죠리퐁 묵는다 맛잇네 ㅎㅎㅎ
녀자가 그냥 주방에 서서 아무거나 먹을게지, 뭘 맛있는거 먹으려고 그래? ㅋㅋㅋㅋ
솔직히 죠리퐁이 뭔지 모르지? 맞죠?
노탱이 ㅋㅋㅋㅋㅋㅋ
거 새끼손가락만큼 굵고 가운데 눌러서 8자모양으로 만든...아, 그건 조랭이구나...
ㅎㅎㅎㅎㅎ 내 이럴줄 알앗어
이사회서 도태될때 오라지 않았구료 ㅋㅋㅋ
그니까 어머님이 얼마나 고생고생하면서
랄쌤 키웠겠는가 생각해보쇼
에효~~~
시장에 장보는것이 고생이면 험악한 사회의 격랑을 맏받아 치며 돈을 버는건 뭐죠? 허허...
그건 어머님이랑 물어보쇼~
에혀~~~~
그럼 녀자들은 집에서 손가락하나 까딱하지 않아야 함까?
아니 랄쌤 어머님이 고생하셨겠단데
세상에 고생 안하신 어머님이 어디 있음까?
이 불효자르 어찌까 ;;;;;;;;
뭔소리임까? 용돈은 내가 가장 많이 드림다.ㅜㅜ
집밑 마트에 주말되면 거의 다 남자들이 채삽니다.평일에는 할매하고 주부들만 보이고..^
그건 한족들이고....
한족친구들 퇴근해서 장봐서 집에가서 마누라 밥해먹이는거 보면 나한테 궁디하나씩 차임다.
아....
누기 추천 눌렀소? 정시있소? ㅋㅋㅋㅋ 돈드 벌만큼 벌구 난 내 원해서 하는게요. 난 원래 사랑하는 사람한테는 퍼주는 스타일임~ 목숨까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