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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좋은 생각인데....나이가 조금 더 어린아이 추천하꾸마
+1.... 2살미만으로
2살 미만은 의미없소. 그랠게므 낳고 말지
5살까지는 기억이 없긴 하지
제새끼두 부담대서 아이낳는다는 분들이 남의새끼르 키운다구? ㅋㅋ 택두 없는소리지 ㅋㅋ
그렇지 않소. 낳고 5~6살까지 키우는 과정이 힘들지. 5~6살 데면 의사소통이 되면 갠채쏘.
5~6살대무 또다른 힘든점두 잇겟지ㅋㅋ 저건 절때 불가능임다 ㅋㅋ
그건 사람들이 너무 이기적으로 살아서 그렇소. 암튼~ ㅋㅋㅋㅋ
그럴자신 없슈 .. 남의새끼 어케 키워요.. 드라마틱하게 혹시 커서 내친자식 시기나고 질투해서 재산 다 뺏고 햇꼬지질 한다면, ? 아우 므서워
ㅋㅋㅋㅋㅋ
웃기는 정말 그럴수있다니까
난 자식은 부모가 키우기에 달렸다고 생각하오. 데려온 자식이라도 어렸을 때부터 교육을 잘 시키면 그런 걱정을 할 필요없지. 키운 정이 나은 정보다 크다~ 키운 정이 피보다 진하다~~~ 남의 자식이라고 대충 키울게므 데려오지 말아야지...
노노노~ 사람은 유전자가 너무 강해여
그래도 키워준 은혜르 잊고 사는 인간은 없단데
남편 소학교 동창 , 아버지가 친부아니고 그 엄마랑 총각으로 재혼 쟈를 아들로 키웟는데 재작년에 교통사고로 몸이 불편하고 풍이 또 왓는데 생활비도 안준다네여 ..
못알아들었소~ 중국은 안델 같소. 다 돈밖에 몰라서
임신부터 낳기까지 글구 1,2년... 여자들이 만만치사 않지 ! 글타구 입양 ? 조건이 엄청 까다로운걸로 알고잇소~
조건은 다음문제고~
남의 자식은 키우는게 아님다.
크니까 다 제 친부모 찾아가던데
글쎄~~~ 그러겠지만 자식 키워서 자식한테서 뭘 돌려받고 싶다면 부양이 손해겠지. 찾아가면 또 어때서 ㅋㅋㅋㅋ 어차피 자식도 독립하면 품을 떠나는데
내 아는아도 애 못낳는 부부한테 입양당해 키워졌는디 크니깐 키워준 부모한테 원망밖에 없던데요
조금만 어찌면 친자식이 아니라서 천대한것처럼 말하고 뭔 서러움이 그리 많은지 . 학교때 뭐 나무를 좀 패라 했다고 원망하고. 난 학교때 시키지 않아도 나무 다 내 혼자 팼는데. 그리고 저는 3살부터 기억이 있어요.5살전에 기억이 없을리 없지요.
더우기 친자식하고 남의아는 같이 키우는게 아님다
친형제간에도 크면서 싸우고 누굴 더 이뻐하나해서 시기질투하고 장난감 뺏고 하는데. 친자식 아닌애는 속으로 크는동안 내내 은근히 자비감이 있고 눈치보게 되고 편할수 없지예
ㅋㅋㅋㅋㅋ 참고하갰소~ 여잔게 그랩데? ㅋ
입양 절차 까다롭쟁가?ㅎㅎ
한국에서는 입양 절차가 양육 경제력두 보는 거 같은 데..
그건 다 바요. 나이 제한도 있어요. 남자가 여아 입양일 경우 40살 이하 나이 차이면 입양불가.
한국에서는 여아 입양을 선호 한다고 하네요
다 커면 시집을 보낼 수가 있어서 남자 보다는
남아가 돈이 많이 들기는 하죠.
5살이면 기억이 있슴다, 2살은 몰라도 3살때 기억은 나도 어렴풋이 있슴. 5살이면 유치원인데 당연히 기억이 생생하지. 입양하려면 완전 세상모를때 갓난아이를 해야지. 5살을 입양하므 애 본인도 다른 생각이 있을겜다. 속으로 친부모 아니란걸 다알지.
일없소~ 난 6살 여자애가 적당하다고 보오. 남자애는 우리딸이 여자라 부담되고...친아빤거 알므 어떻고 아님 어떻고... 커서 부모 찾아가갰다므 보내므 데고. 평생 붙잡고 멀 하고싶은 생각도 없고. 고아원에서 지내는 것보다는 낫잰가